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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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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경북환경 연수원 (원장 류성엽)과 경북 자연사랑연합회(회장 양병구) 직원과 회원 120여명이 지난 18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과 보전가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을숙도를 견학했다.

자연사랑연합회 김부기 총회장을 중심으로 경북 환경연수원의 심재헌 팀장(박사)과 어 현숙 ,이양희, 최성도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견학한 을숙도는 바다와 민물이 만나고, 각종 겨울 철새 수십만 마리가 찾아들어 생태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우리 나라 최대의 습지이면서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류성엽 원장>
이날 류성엽 경북 환경연수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사랑과 자연, 그리고 새가 함께하는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를 찾은 회원 여러분은 이번 견학을 통해 조류와 습지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느끼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구 회장>
양병구 경북 자연사랑 연합회장은 또 " 자연을 사랑하는데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환경친화적인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부기 총회장>
김부기 자연사랑 연합회 총회장은 " 철새도래지이며, 천연기념물 제 179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이자, 낙동강 1천300리의 마지막 기착지인 낙동강 하구는 천혜의 삼각주가 잘 발달돼 보다 다양한 생물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면서 " 특히 도심 내에 위치한 독특하고, 경이로운 자연환경은 사계절 철새, 갯벌, 갈대밭과 함께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소중한 정신문화가 숨쉬는 곳으로 회원들의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