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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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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경북서북부 노인보호 전문기관(이하 노인 보호기관)이 노인대학 예방과 노인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노인보호 기관장, 직지사 노인요양원장, 여성 긴급 1336 경북센터장, 김천신경 정신병원장은 김천지역을 포함한 경북 서북부 지역에서 학대에 따라 긴급하게 보호를 필요로 하는 노인, 정신과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는 노인과 그 가족에 대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했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로 신고돼 긴급하게 보호가 필요한 노인에 대해서는 여성긴급전화 긴급피난처와 직지사노인요양원으로 일시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우울증, 알콜의존 등의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노인과 가족에 대해서는 김천 신경정신병원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노인보호기관장(희광)은 ‘"7월말에 개관한 우리 기관은 경북서북부지역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 실무적으로 노인학대사례의 문제해결을 위해선 유관기관과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협약을 통해 김천지역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게 됐다"고 협약식에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