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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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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해결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는 바로 추차공간 확보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토,일요일 공휴일, 장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든 차량에 대해 주차금지선인 황색선 주차를 허용키로 했다.
또 시장별 지정구간은 시장 쪽 편도로서, 황금시장은 황금오거리~뱅크할인마트 200m, 평화시장은 역앞육교~평화프라자 300m이다.
평일에는 시내전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시간대에는 물품 상․하차 차량에 한하며, 상․하차 후 주차장으로 이동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시간 중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에 세운 차량은 즉시단속하고 있다.
또 주정차금지구간의 구별은 황색선과 주정차금지표지판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보조표지판 내용에 구간이나 시간이 지정, 운영됨에 따라 평소 모든 운전자는 도로표지판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따라 낮시간 경제활동시간 중 교통상황에 따라 다소 정체가 될 수 있겠지만,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한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