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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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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19일 지역농업의 정보교류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시의원을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현재 선산농업이 가야 할 길은 기존의 쌀 생산 중심의 농업방식에서 탈피해 친환경 쌀 생산 등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
아울러 원예특작 분야에서는 친환경농법의 실천으로 선산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위해 집중적인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고 동시에 친환경인증농가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공공비축미 수매검사를 담당하는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구미출장소 김현태 팀장을 초청, 공공비축미 수매에 대한 정부시책에 대한 설명 청취를 하기도 했다.
권순형 읍장은 또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에 대한 취지, 가을철 산불예방, 농림어업총 조사와 2011년도 논에 대한 타작물재배사업 등 시정 전반을 설명하고 농업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