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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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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운영하고 있는 도개면 다곡리 왕후곶감 사업장이 고품질 생산과 꾸준한 판매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다곡리는 청화산 아래 공기 좋고 물이 맑은 청정지역으로 감나무가 많아 가을이 되면 주홍빛 감이 주변 단풍과 어울려 옛고향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하는 천혜의 지역이다. 특히 일교차가 커 이곳에서 생산된 곳감은 당도가 높고 쫄깃쫄깃해 소비자의 입맛을 끌고 있다.
2009년에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으로 선정된 후 50평 규모에 최신현대시설인 냉풍건조기, 저온저장고, 냉동고, 박피기 등을 갖춘 사업장은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인 곶감, 반건시, 감말랭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제품명을 왕후곶감이라고 정한 것은 왕후에게 바칠 만큼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일단에서 비롯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