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2006년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결과는 270여 시민․사회단체, 1천여명의 모니터위원, 각 분야 전문 평가위원들로 구성된‘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올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이를 정밀․공정하게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2010년 국정감사에서 정희수 의원은 ‘4대강 국감’이라 불릴 만큼 치열했던 야당의 정략적 공세를 뒤로하고, 지역의 최대 현안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방안 제시 및 대경지방국토관리청 신설 공론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유일무이(唯一無二)한 활약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또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중 최다인 무려 10권의 국토해양 관련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정책국감의 모범을 실천했다.
수상과 관련 정희수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며, “5년 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국민과 지역의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