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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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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1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수능시험 종료 후 심리적 해방감 등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탈선.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시가행진과 함께 청소년과 업주에 드리는 글을 적은 전단지 2,000여 매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구미시청 및 청소년 NGO단체 등 총 10개 단체 2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경찰서는 캠페인과 더불어 밤늦게까지 거리를 배회하며 음주, 고성방가, 만취 후 거리노숙행위 등 잘못 된 방법으로 해방감을 표출하는 수험생의 일탈행위를 선도 계몽하고, 청소년 상대로 술.담배 등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등의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합동단속도 병행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올해 들어 청소년을 상대로 술.담배 판매 등 불법영업행위를 한 47개 유해업소 업주를 단속, 구미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위반유형 별로는 청소년술.담배제공, 청소년출입.고용영업, 청소년출입시간제한위반 순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