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경북도의회 문화 환경위, 건설소방위 22일 행정사무감사 ,발언요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3일

 


 


<22일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장세헌)는 22일 도 본청 환경해양산림국과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생태과학원, 팔공산도립공원사무소 소관업무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전찬걸(울진) 의원은 팔공산도립공원이 투자대비 수익성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대구시와 협력해 사업을 전개하는 등 도립공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또 공항이나 주요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 독도표기와 관련 안내문이 없는 것을 지적하고, 도에서 독도와 관련된 홍보샘플을 만들어 관광사, 관공서 등에 협조를 얻어 독도를 홍보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했다.


△ 김말분(비례) 의원은 도 산하기관인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행정사무감사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하루속히 추진 업무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도감독에 철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일본이 중국,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하는 틈을 타서 일본의 우익세력이 독도에 상륙하는 퍼포먼스를 할지 모른다며 일본의 동향을 파악해 도에서도 미리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 이정호(포항) 의원은 산림녹지과, 산림비지니과, 산림환경연구원, 생태과학원등의 업무 중복을 지적하면서 병충해사업과 사방사업 등에 대한 시군별 차별지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 이시하(문경) 의원은 - 산림소득자원 발굴을 위한 집중적인 연구로 소득향상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 - 영남옛길 생태탐방로 조성과 관련 문경 영남옛길, 세재과거길 문경 토끼길 등 중요한 길이 누락되는 없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 김기홍(영덕) 의원은 - 팰릿보일러 보급실태와 관련 공급 및 사후관리에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다면서 보다 면밀히 살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산림훼손방지, 산불발생예방, 송이불법 채취 등 산림소득원을 지키는데 감시카메라가 큰 역활을 하고 있다면서 산림감시카메라 설치를 확대 해 줄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숲가꾸기사업, 송이채취사업 등 임산물 소득증대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추진할 것도 주문했다.


이와함께 경상북도수목원 확장계획과 관련 케나다, 덴마크 등 수목원 선진국과 국립공원 선진 산림시설 방문 벤치마킹이 필요하고,수목원 확장사업 예산을 많이 확보해 추진할 것을 주문 했다.


△ 이영식(안동) 의원은 그린스타트운동이 서명운동, 홈닥터제 운영, 워크숍, 세미나 등 행사성 위주의 형식에 치우치 말고 도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 및 홍보계획 수립하여 추진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 국학진흥원, 도산서원선비체험관 등과 숙박시설이 중복되지 않는지 검토해 지역 특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휴양림을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 배수향(김천) 의원은 2012년부터 가축분뇨 해양투기 금지가 실시된다는 점에 주목하고,시설이 없는 9개시군의 처리 대책과 관련 경쟁력이 취약한 양돈농가가 어려움이 없도록 세밀한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백두대간 이야기촌 벨트 조성 사업과 관련 김천 추풍령촌 조성사업의 경우 명칭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도의원들과 충분한 의견을 교환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산림생태과학원이 본연의 업무인 산림소득 연구개발과 연구과제를 보강하고 산촌에 도움이 되는 사업개발에 고민할 것도 주문했다.


특히 팔공산도립공원을 대구시와 협력,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킬 것을 요구했다.


△ 박병훈(경주) 의원은 - 도립공원 내에 유류저장소, 주택신축 등이 허가단계에서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면서 향후 특별 관리를 당부했고, 산림생태과학원의 집행잔액이 과다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우현)도청이전추진단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윤성규(경산) 의원은 유관기관 중 도청이전을 희망하는 35개 기관에 대한 인원수를 아직까지 파악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나머지 184개 기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히라고 요구했다.


△ 홍진규(군위) 의원은 도민들이 도청이전에 대해 의구심이 있다면서 도청이전을 추진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주라고 요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