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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 무상급식 도농통합 정신 존중해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5일

 


구미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무상급식의 범위에 대해서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읍․동 지역 초등학교 1∼3학년과 면 지역 100인 초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대해 도교육청 50%, 구미시 50% 각각 부담 무상급식’으로(읍․면 100인 이하 초등학교는 도교육청 부담으로 무상급식 실시 중) 결론이 난 것으로 보여 진다.


 


2008년말 산동면민들은 1200여명의 시의회 청원에도 불구하고 4공단 e-편한세상(714세대)과 우미린(367세대)에 대한 양포동․산동면 간의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서 ‘주민편의’와 주민설문 94%라는 다수결에 따라 양포동에 밀렸으며, 송정동 공무원아파트를 매각해 선산읍으로 옮기는데 대해서도 도농균형개발 대의가 실종된 채 예산낭비 시비 도마에 올랐으며, 노인종합복지회관도 ‘다수’에 밀려 선산읍 유치가 좌절됐었다. 이제 무상급식까지 읍․면 우선 기준이 밀리면 1995년 통합 구미시 출범 이후 정착된 도농통합 정신은 폐기된 것으로 봐야한다. 통합 안 했더라면 옛 선산군 지역인 4공단․5공단․경제자유구역 만으로도 시 승격을 기대할 수 있었건만, 이해관계에 따라 농촌지역이 홀대된다면 결국 “도농통합은 무조건 농촌지역이 손해다.”는 교훈만 재확인시키는 꼴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보편 복지에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복지 재원 총량을 늘려나가면서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동의하지만, 도농통합 정신과 도농균형발전 명분은 지역의 역사성과 특수성 때문에 계속 존중돼야한다는 점에서 재고하길 바란다. 또한 남유진 시장이 동 지역 초등학생 전원에게 실시하지 못한 미흡한 점을, 젊은 도시에 걸맞은 점진적인 ‘무상보육’ 전망(제주도 사례)을 제시함으로써 벌충하겠다는 정치력의 발휘를 주문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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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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