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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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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영만)는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구자근(구미) 의원은 직원 채용 등 인사운영 및 예산집행의 부적정, 장례식장 위탁운영에 있어서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과 예산집행을 하라고 요구했다.
또 항생제의 과다한 사용과 의료비 과다 징수 사유에 대해 지적하면서 환자의 입장을 고려해 보다 세심한 배려와 진료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다.
△ 김영식(경산) 의원은 시설 개․보수 보다 첨단의료장비 구입에 예산을 더 많이 편성해 보다 질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우현)는 낙동강살리기사업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곽광섭(고령)의원은 영농 및 지장물 보상에 엄청난 파장이 많았다고 지적하고,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는 주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남은 예산을 절약해 피해를 보는 이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면서 보상과 관련 억울한 나머지 자살하는 주민들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의원은 또 대구가 취수원을 경북으로 옮기려는 사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 홍진규(군위)의원은 낙동강살리기사업이 물을 살리는 것인지. 경제를 살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낙동강살리기사업 예산이 하류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야당이나 종교, 환경단체에서는 정확한 논리를 갖고 반대하는 반면 정부는 주민들을 상대로만 홍보를 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대의명분이나 자료를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희원(칠곡)의원은 칠곡보는 수위가 25미터로서 다른 보와 다르다고 밝히고, 보주변에 안개가 생기면 공기는 물론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도 좋지 않은 만큼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다.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장세헌)는 23일 경상북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도본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업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 전찬걸(울진) 의원은 -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에 지방비 부담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비만으로 보수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서에 건의하라고 요구했다. 또 국가문화재로 승격이 가능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서둘러 승격 조치를 취하고, 사찰에서 관리하는 문화재의 예산지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다.
△ 장세헌(포항) 위원장은 - 유림사관학교 운영과 관련 한국 국학진흥원, 도산선비 문화체험관관, 유교 문화회관건립,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등 유교관련 기관단체 및 사업이 일부지역에 집중되었다고 지적하고 지역편중에 따른 문화의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운 접근방안을 연구해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 배수향(김천) 위원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상주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관련 참가선수 120명에 초청내빈이 300여명으로서 대회의 격에 맞지 않게 추진되었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승마경기장의 향후 활용방안을 세우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