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국가기술자격에서 제외되는 국민자격인 워드프로세서 2·3급과 컴퓨터활용능력 3급을 2012년이후 국가공인민간자격으로 전환하여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워드프로세서 2·3급 및 컴퓨터활용능력 3급이 국가기술자격에서 제외된다 하더라도 이미 취득한 자격과 내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할 자격에 대해서는 부칙 제6조에 의거 국가기술자격로서의 그 지위는 계속 유지된다.
기초사무분야의 대표적인 자격이라 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는 ‘92년부터 시행하여왔으며, 컴퓨터활용능력은 ‘98년부터 시행하여왔다.
워드프로세서 2·3급은 현재까지 각각 228만명, 220만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컴퓨터활용능력 3급은 현재까지 66만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한상의 검정사업단은 1962년 주산․부기․타자 3개종목으로 검정사업을 시작하여 1984년 고용부가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 대한상의를 사무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으로 지정한 이후 국가기술자격시험 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자격시험을 통해 산업인력의 능력개발 및 지원을 담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