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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시설관리 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직원채용 방식을 놓고 논란을 일으켰다.
김수민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산하 기관의 문화강좌 ,수영, 인턴강사 채용과 관련 공개채용은 별로 없다면서 채용공고, 심사기준 및 심사위원 명단등에 대한 일체의 자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공단측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했다고 밝히고, 의회가 요구한 서류를 빠른 시간안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또 시설관리 공단 직원 중 공무원 자녀 채용과 관련, 공무원 자녀가 있느냐고 물었고, 이사장은 아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이와관련 문제점이 있고,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부언하면서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외교부 장관 자녀의 외교부 채용으로 공정사회 논란이 발생했던 점을 환기하고, 앞으로는 인사문제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망했다. 김의원은 또 향후 의회차원에서 접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공단 직원 채용 전반에 걸친 의회차원의 점검을 예고했다.
김상조 위원장 역시 특별채용한 23명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이사장은 올해의 경우 결원이 발생했지만, 인원을 채용하지 않은 것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공단, 공사 시험 대행 여부가 아직 결론이 나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행안부가 시험대행을 하지 않을 경우 공단 자체적으로 타 시험 대행 기관에 의뢰해 직원을 공정하게 채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1년 예산에 타 시험대행기관 의뢰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