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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2010 자랑스런 구미사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3일

2010년 구미시를 빛낸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자가 선정됐다.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심의위원회의는 2일 2010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부문, 봉사, 문화예술, 학술 및 교육 부문 등 9개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하고 모범적이며 타의 귀감이 되는 구미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 15번째로 지난해까지 총 104명의 모범시민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시상식은 12월말에 있을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 “지역사회 발전” 부문에 이석희(李石憙,남,54세) ◆ “봉사” 부문에 윤월임(尹月任,여,62세)◆ “학술 및 교육” 부문에 곽윤근(郭潤根,남,54세)◆ “체육” 부문에 정성공(鄭成功,남,54세)◆ “산업평화” 부문은 근로자측에 이상덕(李相德,남,37세)


사용자측에 이희국(李熙國,남,58세)◆ “농업”부문에 우길용(禹吉龍,남,61세)씨가 각각 선정됐다.


 


-2010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의 주요 공적


 


“지역사회 발전” 부문



 이석희(李石憙,남,54세, 경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 경북지역산업평가단장) 수상자


구미시 해평면에 본적을 둔 출향인사로 구미시 지역발전 및 정책기획은 물론, R&D지원 및 기업지원 등에 다양한 자문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또한, 기업DB구축, 신성장 동력산업 창출 등을 통해 구미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구축 역량제고에 이바지한 공이 큼.


 


“봉사” 부문에



윤월임(尹月任,여,62세,구미보건소 의료자원봉사회장) 수상자


1984년부터 현재까지 28년이란 긴 기간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한결같이 참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구미지역의 민간자원봉사 효시로 지역자원봉사 활성화와 발전은 물론, 전문지식습득을 통한 봉사자 마인드 향상에도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정신이 타의 귀감이 되고 있음.


 


▶ “학술 및 교육” 부문 곽윤근(郭潤根,남,54세,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수상자



높은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25년간 금오공과대학교에서 학부 및 대학원생의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여 구미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경북․구미지역의 기술․자문위원 역할과 다양한 학회활동은 물론 우수한 연구개발, 저작실적 등으로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큼.


 


▶ “체육” 부문에 정성공(鄭成功,남,54세,구미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수상자



구미시 핸드볼연맹 초창기 맴버로 1996년부터 핸드볼연맹장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구미시 핸드볼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앞장서 왔을뿐 아니라 구미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주요 직책을 도맡아 오면서 도민생활체육대회, 전국 합기도대회, 댄스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전국단위대회를 구미에 유치하는데 노력하는 등 구미시 체육활성화와 위상 정립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함.


 


 


“산업평화” 부문의


- 근로자측에 이상덕(李相德,남,37세) 【(주)실트론 노동조합위원장】 수상자



노사 실무자협회를 통하여 노사문제 및 애로사항의 상시적 해결처리로 노사관계 화합과 안정화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또한 회사 경영안정화를 위한 3년간 임금동결과 사원 복지후생개선, 원가절감을 위한 제안활동 전개 등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노사상생 도모는 물론 구미 본사사업장이 국내 최고의 노사 모범사업장으로써 구미공단지역의 노사관계 표준모델이 되는데 크게 기여함.


 


“산업평화” 부문


- 사용자측에 이희국(李熙國,남,58세)【(주)실트론 대표이사】수상자



2008년부터 (주)실트론 대표이사직을 맡아오면서 인간존중 바탕의 자율과 창의실천으로 매출 극대화를 추진하였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치창조적 노경관계 구축과 근로자 참여실현의 열린 경영 운영으로 회사 창립이후 무분규와 구조조정 없는 사업장으로써 구미시는 물론 경상북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회사의 대외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기 기여하여 옴.


 


“농업”부문에 우길용(禹吉龍,남,61세,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수상자



1967년부터 4-H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86년부터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기술보급과 과학영농 실천으로 영농 후계양성에 기여하여 왔으며, 세계화․국제화에 대응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유통개선 등으로 소득작목 고품질 생산의 기반구축을 통해 지역발전과 더불어 선진복지 농촌건설에 노력한 공이 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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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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