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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만여 축산 농가 비상, 구제역 안동 뚫고 영주, 예천, 청도로 확산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총 39건 신고, 안동 34건, 영주 2건,영양,예천,청도 각 1건
ⓒ 경북문화신문

 


 


5일 경북 청도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세가 발견되면서 방역망이 뚫이지 않았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청도군 금천면의 한우 80여마리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2마리가 침을 흘리고 다지를 저는 구제역 증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이 주변을 통제하고 정밀검사를 벌이는 등 비상 방역체제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28일 안동 와룡 서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5일 현재까지 신고 및 검사실적은 5일 발생한 청도 금천면 의심 사례를 포함 총 39차에 양성 22, 음성5, 검사중 12건 등이다.



구제역 의심환축 신고현황을 보면 ▷11월28일- 안동시 와룡군 서현/ 5천550두 사육 돼지 농장 220두 호흡곤란. 양성판정,모두 매몰처분▷11월 29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 3천500두의 돼지 사육 농장, 20두 발굽외상 증상, 양성판정, 매몰처분 ▷11월29일-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 5두 사육 한우 농가, 1마리 침 흘리고, 발열과 함께 사료 섭취 감소 증상,. 양성 판정 매몰처분. ▷11월30일- 영양군 일월면 도계리/ 29두 한우 사육 농가, 1두 콧등 물집 증상, 음성 판정▷12월 1일 - 안동시 와룡면 라소리/ 150두 한우 사육농장, 1두 거품, 사료 섭취 감소, 입한 쪽 되새김질 증상,양성판정 ▷12월1일-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 / 3두 사육 한우 농가, 1두 사료섭취 감소, 침흘림 증상, 양성판정▷12월1일- 안동시 이천동/ 210두 한우 사육 농장, 1두 사료섭취 감소,침흘림, 혓바닥 물집 증상, 양성판정▷12월1일-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 68두의 한우 사육 농가, 1두 침흘림 증상, 음성판정▷12월1일-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3두 한우 사육농가, 1두 침흘림, 사료섭취 불량 증상, 음성 판정▷12월1일-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69두의 한우 사육 농장, 1두 침흘림, 사료섭취 불량 증상, 양성 판정▷12월1일-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 29두 한우사육 농가, 1두 침흘림, 사료 섭취 불량증상, 양성 판정▷12월2일 - 안동시 북후면 오산리 1두의 한우 사육 농가, 1두 사료 섭취 불량 증상양선판정▷12월2일 -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 4천마리의 돼지 사육 농장, 1두 모돈 사료 섭취 저하, 발열, 발굽 물질증상, 3두 자돈 폐사, 양성판정▷12월2일 - 안동시 노하동/ 117마리의 한우 사육 농장, 1두 코아래 물집, 사료섬취 감소, 입에 거품 증상, 양성판정 ▷12월2일-안동시 옥동/ 13두의 영소와 돼지, 양 사육 농가, 3두 땀흘림, 침흘림, 콧물 증상, 음성 판정 ▷12월 2일- 안동시 북후면 도진리/ 32두의 한우 사육농가, 1두 사료 섬취 감소, 콧물 증상, 양성판정▷12월 2일- 안동시 북후면 도진리/ 80두의 한우 사육 농가, 1두 사료 섭취 감소, 침흘림 증상, 양성 판정▷12월 2일- 안동시 북후면 도진리/ 35두의 한우 사육 농가, 2두 사료 섭취 감소, 침흘림 증상 양성판정▷12월 2일-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 106 두 한우 사육 농가,2두 침흘림, 사료섭취 감소, 혓바닥 충혈, 피부탈락 증상, 양성판정 ▷12월 2일 -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리/ 6두 한우 사육 농가, 1두 사료섬취 감소, 콧물 증상, 양성판정



▷12월 2일- 안동시 북후면 도진리/ 36두 한우 사육 농가, 1두 사료섭취 감소, 침흘림 , 발열 증상, 양성 판정▷12월 2일- 안동시 북후면 도진리/ 35두 한우 사육 농가, 1두 콧물, 발열, 식욕부진 증상, 양성판정▷12월3일 - 안동시 풍산면 희곡리/ 570두의 돼지 사육 농가, 1두 사료꺼림, 발굽농양 증상, 양성판정 ▷12월 3일- 안동시 북후면 물한리/ 45두의 한우 사육 농가, 1두 침흘림 사료꺼림 증상. 양성판정 ▷12월 3일-안동시 북후면 장기리/ 53두 한우 사육 농가, 2마리 침흘림 증상, 양성 판정 ▷12월 3일 - 안동시 녹전면 신평리/ 6두 한우 사육농가, 1두 사료 섭취 감소 증상, 음성 판정▷12월 3일- 안동시 와룡면 태2리/ 65두 한우 사육농가, 1두 침흘림 증상, 양성판정▷12월 3일- 안동시 북후면 도진리/ 20두 한우 사육농가, 1두 침흘림 사료꺼림 증상, 양성판정 ▷12월 3일 - 안동시 북후면 장리기/ 72두 한우 사육농가, 1마리 발열, 침흘림, 사료 섭취 감소, 양성판정 ▷12월 3일 - 안동시 와룡면 태2리/ 1두 침흘림, 사료 섭취 감소, 양성판정▷12월 3일 - 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37두 한우 농가, 1마리 침흘림 증상, 양성판정▷12월 3일 -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 85두 한우 사육농가, 2마리 콧물, 발굽사이물질 증상, 양성 판정▷12월 3일 - 안동시 서후면 광평리/ 7두 한우 사육농가, 1두 침흘림, 양성 판정▷12월 4일 - 예천군 호명면 오천리/ 45두 한우 사육농가, 2마리 사료섭취 감소, 침흘림, 혓바닥 궤양, 고열 증상, 검사 중 ▷12웧 4일 - 안동시 예안면 계곡리/ 42두 한우 사육농가, 1마리 침, 콧물, 사료섭취 감소, 검사중▷12월 4일-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1만2천마리 돼지 사육농가, 1마리 유두, 코물집, 혀갈라지 증상, 검사 중 ▷12월 4일- 영주시 이사면 용산리/ 126두 한우 사육농가, 2마리 코에 발적, 검사중 ▷12월 4일 -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15두 한우 사육농가, 1마리 침흘림, 사료 섭취 감소, 검사중 ▷12월 5일 -청도군 80두 한우 사육농가/ 2마리 침흘리고 다시 저는 증상, 검사중 등이다.


이처럼 구제역 의식환축 신고현황은 지난 11월 28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후 11월 28일 안동 1건에 이어 29일 안동 1건, 30일 영양 1건으로 미온적인 증상을 보이다가 12월 1일에는 안동에서만 3건의 증가했고, 12월 2일에는 안동에서만 11건으로 급증했다.


이어 12월 3일에는 안동에서만 12건으로 급증한데 이어 4일에는 안동시 2건, 영주시 2건, 예천군 1건등으로 안동시 시 경계를 벗어나기 시작해 4일 영주시, 예천군에 이어 5일에는 청도군등 인접시군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월 28일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하자 경북도는 공동 방제단을 구성했다.11월 29일에는 주의 단계 경보를 발령했고, 군부대 및 경북지방경찰청에 이동 통계 초소 운영에 따른 인력지원을 협조했으며, 구제역 발생에 따른 도 예비비 15억원을 지원 결정했다.


또 구제역 방역대책 본부를 24시간 확대운영 하기로 하는 한편 살처분용 약품을 안동시에 공급했다.


11월 30일에는 도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가축 방역 협의회를 가졌고, 가축집합시설인 가축시장 16개소에 대해 휴장조치를 내렸다. 이어 11월 30일자로 구제역 고위험 역학관련 농장의 예방적 매몰조치 지시, 경계지역 도축장 폐쇄조치를 했다.


12월 1일에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예비비를 교부했고, 한국도로 공사등에 이동통제 초소 운영에 따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가 하달됐다.이어 12월 2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구제역 방역 대책회의를 했고, 이어 도지사 주재 구제역 방역 대책회의에 이어 농림수산부 장관이 경북도를 방문했다.


12월 3일에는 시군 가축방역 담당 긴급 방역 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도비 4억5천, 국비 19억8천5백만, 예비비 15억, 시군비 61억1천1백만원 등 긴급 가축 방역비 96억 4천1백만원을 지원했다.


12월 4일에는 발생농가 중심 방역 지역실시와 발생지 위험지역과 경계지역을 구분하고, 도로망에 이동 통제 초소 설치 및 소독시설 추가 운영에 들어갔다. 아울러 사람 차량 차단방역에 들어갔다.


아울러 도축용 가축은 인접시군에 도축할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가축 운송차량 등 도축장 출입차량 내,외부 소독에 들어갔다, 아울러 발생 위험지역내 생산


원유폐기 차랼 고정배치 계획을 시달한데 이어 5-9차 발생 농장의 역학조사에 따른 방역조치를 지시했다.


12월 5일에는 또 발생지역 내 살처분을 계혹 추진하고, 도청 공무원 이동 통제 초소 근무지원, 이동 통제 초소 설치 운영, 구제역 추진 상황 일일 점검회의 , 발생 농장과 역학관련 농가 파악 및 신속한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구제역 총력 대응>


도는 일요일인 5일 도청 전공무원이 휴일을 반납한 가운데 민관군격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도의 전 행정력과 인력지원은 물론 민간단체, 유관기관, 군인, 경찰등과 합동으로 피해가축 살처분, 약품 소독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도내 곳곳에 설치도니 방역 초소를 현재 167개소에서 250개소로 증성하고, 부족한 방역인력 지원을 위해 12월 3일부터 도청인력 편재를 총괄 지원반, 인력 지원반, 장비 지원반, 확인 점검반, 홍보반 등 5개반으로 편성하고, 매일 도청직원 300명을 방역 초소에 24시간 투입키로 했다.


아울러 타시군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576개 공동 방제단의 방역활동 대상 및 방역 실시 횟수도 그동안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1회 실시해 왔으나, 대규모 농가를 포함한 전 농가 대상으로 주2회 실시키로 하고 시군에 지침을 시달했다.


또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천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다웆이 모이는 행사를 가급적 연기하고, 안동시 인접 6개 시군에 이동 통제 초소를 확대하고,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도내 축산농가는 4만4천96호이며, 소,양, 염소 10두 이상, 돼지 500두 이상 농가는 1만여호, 소양, 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3만여호에 이르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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