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2010년 종합부동산세 알아 보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박문수가 전하는 12월의 세금일기(1)
ⓒ 경북문화신문

 


 


 


올 한해도 마지막 시간의 묶음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12월의 조세토픽은 「종합부동산세」입니다. 2005년 이후 6년째 시행입니다. 흔히 부자세, 종부세는 선망 받는 세금입니다. 하지만 막상 닥쳐서 기분 좋은 세금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종부세 과세물건은 주택과 토지입니다. 주택은 6억원(1주택인 경우 9억원)을 초과하는 물건 소유자, 토지는 재산세가 「종합합산」되는 공시가격 5억원을 초과하는 물건 소유자를 과세대상으로 합니다. 구미지역 종부세 납세자는 대체로 토지소유자로 판단됩니다.


 


 


 


올해 종부세 납세인원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별도합산토지」 공정가액적용비율이 지난 해 70%에서 75%로 상향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땅 값은 그대로인데 안 내던 세금을 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구미지역에 공시가격 80억원이 넘는 경우에 해당하는 「별도합산토지」소유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부세는 신고납세제도를 병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정부부과 세목입니다. 토지에 대해서는 지방세인 재산세를 선행세목으로 삼아 지방세 과세기준에 따라 과세물건을 판단합니다. 과세물건을 결정하는 공시가격과 적용비율을 정부가 결정합니다. 따라서「합산배제대상물건」에 대한 고려를 제외하면 납세자의 선택 여하에 따라 세액이 달라질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종부세 납세에 있어서 합산 여부와 관련된「과세특례사항」과 2010년 시행내역 중 종전과 달라진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 조세특례제한법상 과세특례


 


- 개별향교 또는 개별종교단체가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 중 향교재산 또는 종단 명의로 2005.1.4 이전에 등기된 주택 또는 토지는 등기 사실에도 불구하고 개별향교 또는 개별종교단체를 납세의무자로 합니다. 이 경우 사실상 소유 사실과 종부세를 신고하여야 합니다.


 


 


 


-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자로서 주택건설용으로 취득한 토지를 사업자가 과세특례적용 신고한 토지에 대해서는 합산대상물건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토지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면 감면세액과 이자를 추징합니다.


 


 


 


○ 2010년도 달라진 제도


 


- 종전 건설임대주택에 대하여 「사용검사필증교부일로부터 5년 간」은 계속 임대하는 것으로 보아 임대기간을 적용하였으나, 2010년 이후 공공 건설임대주택을 포함한 모든 임대주택에 대하여 「임대의무기간 종료일」까지 임대기간을 적용합니다.


 


 


 


- 임대주택의 임차인이 퇴거한 후 6개월 이상 빈집이 되는 경우 종부세를 추징하였으나 2010년부터 1년 이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주택과 향교 소유 부속토지에 대해서는 합산배제신고의무 없이 과세제외합니다.


 


 


 


※ 종부세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세미래콜센터」로 문의하시면 친절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국번없이 126(세미래콜센터) → 1번(세법상담) → 7번(상속증여종부세) → 2번(종부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