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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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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 원평119안전센터 청사 준공식이 8일 열렸다.
구미시 원평동 964-56번지에 위치한 새로운 청사는 2007년 부지매입으로부터 준공까지 2년 가까이 공사가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올해 3월부터 8개월간 총 사업비 25억여만원을 들여 대지 1095.4㎡, 건축면적 470.8㎡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되었다.

원평동 주택단지 내 위치해 있던 기존 청사는 시설이 노후, 협소할 뿐만 아니라 대기실, 사무실 등의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이 시급했다.또소방출동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출동에 지장을 받는 문제점이 있었다.
신 청사의 1층에는 소방차고, 사무실 2층에는 회의실, 체력단련실을 갖췄으며 소방차량 3대와 직원 16명이 원평동과 봉곡동 등 9개동을 관할하며 근무하게 된다.
성상인 서장은 “원평119안전센터 청사 준공으로 근무여건 개선은 물론 출동로가 아주 원활하게 확보되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