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8일 구미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뇌혈관분야의 최신이론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최근 각종 뇌질환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입증된 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좌장으로 순천향 의료원산하 천안병원 신경과 정두신 교수를 비롯해 지역 병의원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제를 발표한 신경외과 김라선 교수는 “환자들이 뇌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 합병증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신 기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며 “ 심포지엄을 통해 뇌혈관중재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수술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 향후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향병원 뇌신경센터는 지난 2년간 뇌동맥류, 경동맥 협착, 뇌종양 등 고난이도의 뇌수술 304건, 뇌혈관 조영술 190건을 실시. 수술 후 흉터는 물론 회복기간 역시 단축시켜 뇌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뇌신경질환의 예방 및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난 2008년 9월 개설된 뇌신경센터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진료때문으로 평가된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뇌신경센터는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뇌질환 특성화전문센터’로 지정받기도 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신 기종의 뇌혈관 조영 장치, MRI, CT, 뇌파검사기, 뇌혈류 초음파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고난도의 최신 수술을 시행함으로서 뇌질환을 예방하고 환자의 합병증 및 발생률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