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북외고(교장 김진교) 3학년 장유동 학생이 언어 영역에서 98점을 나머지 수리, 외국어 영역과 사회탐구 4과목에서 모두 원점수 만점을 기록해 화제다.
이미 지난 6월 교육과정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언어․수리․외국어 3개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바 있는 장유동 학생은 기숙학교의 장점을 살려 수능 시험 전까지 5차례만 귀가하며 주말과 방학을 학교에서 학업에 열중했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학습 전략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장유동 학생은 재학기간 중 사교육에는 전혀 의지하지 않고 정규 수업과 방과후학교, 경북교육청이 지원하는 명품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극대화하였다.
평소 학교 수업에 충실함은 물론 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족한 과목을 보완했으며, 특히 명품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심화 수업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왔다.
3학년 여름방학부터는 사회 탐구 영역 공부에 집중하여 이번 수능에서 4과목 모두 만점이라는 결과를 이루었다.
한편 경찰대학에 1차 합격한 장유동 학생은 13일로 예정된 경찰대학의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