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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회 위원회간 소통 부재인가,집행부 늑장 대응인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0일
'기획행정위 행사성 예산 50% 일괄 삭감, 그 내막 알고보니'
ⓒ 경북문화신문

 


 


10일 열린 구미시의회 예산결산 특위 총무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사성 예산과 관련된 상임위별 삭감 내용을 놓고 그 불똥이 집행부로 튀었다.


이수태의원은 총무과, 새마을과, 기획담당관실의 민간보조 예산 항목에 대해 일괄적으로 50% 삭감요망을 한 기획행정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놓고 집행부 간부들이 해당 예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조율을 했다면 무더기 50% 일괄 삭감 요망이라는 결론이 나왔겠느냐고 지적했다.


, 산업건설위에서는 행사성 예산에 대해 항목별로 100%를 짚으면서 행사 성격별로 차등을 두고 삭감 요망을 했다면서 기획행정위에서 일괄 50%의 삭감 요망 결과가 나온 것은 "집행부가 어치피 다 해줄 것이라는 생각을 했거나, 의회를 무시한 결과가 아니냐"면서 " 그렇지 않다면 왜 기획행정위원회가 50%을 일괄적으로 삭감요망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총무과, 새마을과, 기획담당관실이 민간자본 보조, 민간위탁금과 관련 "100% 조서를 꾸미고, 이를 계수조정할 때 설명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기획행정위원회 예비심사를 총괄했던 김상조 위원장은 "구미시의 연간 행사예산은 68억원이고, 이를 놓고 위원들이 행사의 특성과 정무직이라는 한계상 하나하나를 짚을수 없기 때문에 50%를 일괄 삭감하기로하는 안을 냈다"며 "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 6명이 예결특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건별로 조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 어떤 행사는 격년제로 해도 무방하고, 또 어떤 행사의 경우에는 증액이 필요성도 있는가하면 통합해 행사를 해도 성격상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면서 "집행부에서 스스로 대안을 제시하고, 대안을 놓고 예결위원들간의 조율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로 밝혔다.


이에따라 예결위 가동에 앞서 산업건설위, 기획행정위원들간의 소통이 부재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예결 특위 과정에서는 특정 상임위에서 특정 사업예산에 대해 검토나 삭감요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A위원회 출신 위원이 예비심사과정에서 B 위원회가 짚은 사업예산 이외의 새로운 예산에 대해 문제를 제기,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존중하고 않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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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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