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구미시지회 제26회 정기총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사)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구미시지회(회장 권두찬)가 지난 7일 지 엠 컨벤션웨딩에서 회원 및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재홍 부시장과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전인철, 구자근 도의원, 손홍섭, 이수태 시의원, 우용락 베트남 참전유공전우회 경북도지부장, 박동진 구미시 새마을 회장, 손광술 구미시 재향군인회 회장, 조병도 예비군 구미 공단여단장, 김종광 구미농협 조합장, 서신교 중앙새마을 금고이사장, 권두호 전 구미시 재향군인회 회장, 송동춘 헌병전우회 회장, 이태영 무공수훈자회 회장, 김정수 상이군경회 구미지회장, 김상도 6·25참전 유공자회 구미지회장, 임영석 고엽제전우회 구미지회장, 김중천 특수임무 수행자회 구미지회장, 박해룡 ROTC 구미동문회 부회장, 윤용덕 육군 3사관학교 구미동문회 부회장, 최종국 해병전우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0년도 회계결산 및 2011년도 사업계획 승인, 임원개선 등 1부 의안심의에 이어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유공회원 표창수여, 베트남 이주여성 자녀 장학금 전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직의 명예를 귀하게 여기면서 한 해 사업을 아무 탈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우여러분과 구미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베트남 참전 전우라는 자부심으로 국가 안보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면서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발전시켜나가자.”는 결속의 의지를 전달했다. 이어 김재홍 부시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이야말로 한국 경제를 부흥케 한 주역이셨고, 민족의 자존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린 당사자 분들”이라고 말하고, “그 소중한 명예와 자부심으로 우리 40만 구미가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또한 전우회 경북지회장인 우 회장은 격려사에서“2억 만리 이국땅에서 전사한 전우들을 추모하는 사업 확대와 우리 살아있는 전우들의 역사적 명예 재조명을 위해서 지금 국회에 계류 중인 보훈 법 개정이 잘 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혹 상황에 따라서는 전우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미지회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5년 12월 구미에 거주하는 68명의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 모여서 참전 당시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사시 향토방위에 앞장선다는 각오를 다지기위해 결성된 단체다.


이후 이 회는 회원자녀들과 베트남 이주여성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을 지급, 노인요양원, 소년의 집, 군부대 위문, 자연보호, 산불방지 캠페인 등의 많은 봉사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난 2004년 11월에는 구미시의 도움으로 호국용사 가림 터를 마련하고 717명의 참전용사 이름을 명각하기도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