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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철도CY 신설해야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1일
기존 CY 패쇄는 지역 기업 죽이는 일
ⓒ 경북문화신문

기존의  구미철도CY가 폐쇄될 위기에 처하면서 기업체들의 구미철도CY 신설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연도별 수출금액은 2007년 3백49억7천만불, 2008년 3백42억3천9백만불, 2009년 2백89억9천5백만불로 전국수출의 10여%대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전국무역수지 흑자액의 46%(2009년 기준)를 차지하는 등  내륙최대의 수출첨단산업단지로 위상을 다져왔다. 


하지만 수출입 물류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철도물류시설이 없어 구미 인근에 있는 약목보수기지 내 구미철도CY(수출컨테이너야적장)를 이용, 구미전체 수출입물동량의 약 30%인 10만TEU를 철도로 이용해 물류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국5대 권역물류기지 중 하나인 영남내륙물류기지가 조성면서  국토해양부는 기존 구미철도CY를 폐쇄하고 영남내륙기지로 통합운영 할 방침이다. 하지만  현재의 운송시스템으로는  영남내륙화물기지로 통합할 경우  접근성 저하에 따른  물류비 증가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수출입업체들의 물류비 증가는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악화을 초래하고, 동시에  기존의 철도수송을  도로수송으로 전환하는 요인으로 작용,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에 위배되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구미전체 수출입물동량의 약 30%인 10만TEU를 수송하는 구미철도 CY를  폐쇄할 경우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면서 구미철도 CY를 신설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와  관계기관에 재차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구미지역 기업체대표 255명, 담당부서장 350명, 한국노총임직원, 구미시장 등도  구미철도 CY 신설과 관련한  서명날인부를 함께 전달해 구미철도CY 설치에 관한 구미시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


구미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기존 구미철도CY를 폐쇄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은 구미공단 수출입 기업을 죽이려는 처사"라며 "전국 수출의 10여%를 차지하는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철도물류시설이 없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며, 친기업정책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처사"라고 존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봉책으로 사용 중인 약목의 구미철도CY 마저 폐쇄할 경우 지방소재기업 물류인프라는 말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철도CY를 조속히 건설하고 새로운 철도 CY 신설 전까지 기존 약목 구미철도CY를 결코 폐쇄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특히 " 현재 개발 중인 구미하이테크밸리가 2014년 본격 가동 되고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외국인전용단지가 본격 입주하면 수출입 물동량의 현저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철도물류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철도CY의 신설을 재차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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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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