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포-생곡간 강변도로 예산확보, ' 김태환 의원, 또 무에서 유를 쓰기 시작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


초선의원 당시 장기 계획인 구포- 생곡구간 강변도로 사업을 단기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김태환 의원이 어렵게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김의원의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심기일전에 힘입어 구미`을 지역의 내년도 국비지원 예산은 당초 정부안보다 55억원이 증액된 1천68억원으로 확정됐다.


13일 한나라당 김태환의원(경북 구미`을)에 따르면, 확정된 내년도 구미·을 지역 주요 예산의 경우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설립예산은 당초보다 25억원이 증액된 117억원이며,기존의 정부안에 없던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기반 구축 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끌어올려 총 사업비 1천337억원 중 20억원을 확보했다.


김의원은 특히 정부가 내년도의 경우 건국 이래 처음으로 국도관련 신규사업 예산을 정부안에 편성조차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예결특위를 통해 국도33호선 우회도로(구포~생곡)의 신규착공 예산 10억원을 비롯 구포~덕산(국도33호선) 170억원, 옥계~산동(국도67호선)간 1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구미`도개 하수관거 사업 등 재해방지 사업 예산도 87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대해 김태환 의원은 “구포~생곡간 강변도로는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타 사업에서 불용처리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 밝혔다. 또 모바일 융합기술센터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기반 사업은 각각 사업비만 1천억원이 넘는 대형사업이라고 밝힌 김의원은 또 " 내년도에 추가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구미산업을 고도화 하는데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환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구미시라는 거대한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해 안간힘을 써 왔다. 성공적인 4공단 조성을 위한 분양가 동결, 도농이라는 이원체제의 구미시를 하나로 묶어내기 위한 생곡-구포간 강변고속화 도로를 장기 계획에서 단기계획으로 끌어올리면서 정치력을 인정받은 김의원의 긍극적인 목표는 구미에 차세대 신성장 동력을 뿌리내리게 하는데 있었다.


그것은 바로 구미를 과학연구단지로 지정케 한 것이었고,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지칭되고 있는 모바일 산업을 구미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다.


제17대 당시 국회 과학기술 정보통신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던 김태환의원은 타 지역으로 갈 위기에 처한 과학연구단지를 수완을 발휘한 가운데 구미로 유치하면서 <구미 모바일 특별시>를 향한 징검다리를 놓았다.


이어 18대에 입성한 김태환 의원은 구미시를 모바일 특구로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형설지공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17대 국회 막바지인 지난 2007년 11월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불리는 모바일 산업 발전을 위한 모바일 산업진흥법을 발의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김의원은 18대 총선 당시에는 ‘모바일특구지정’과 ‘경제자유구역’, ‘과학연구단지’의 조기활성화를 대표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신성장 동력을 구미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고, 이러한 공약은 김의원의 강한 추진력과 정치력에 힘입어 꽃을 피워나가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잠깐 웃고 갈께.
이따위로 사전 선거 운동할만큼, 절박하니?
두 의원 예산따온 액수나 타지역하고 비교해봐.. 기자야, 도무지 뭐야? 이러니, 지방지나 인터넷 기자를 기자라고 하지 않는거다.
12/16 10:2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