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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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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발표한 서울대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결과 구미지역고교에
서는 도내 95명 중 8명의 합격자를 냈다.
구미지역 고교 중 금오여고, 선주고는 각 2명, 경구고, 구미고, 선산고,
인동고는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도내에서는 포항제철고가 23명으로 최다 합격자를 냈으며, 포항 영신고 4
명, 경북과학고, 경산 과학고, 안동고, 풍산고는 각각 3명의 합격자를 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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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합격자를 낸 고교는 구미지역의 금오여고, 선주고를 비롯한 경산
고, 경산여고, 경주고, 대동고, 동지고, 영주고, 유성여고, 포항예술고,
함창고 등 11개교였다.
1명의 합격자를 낸 고교는 구미의 구미고, 경구고, 선산고, 인동고를 비
롯한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영고, 대창고, 모계고,
무학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문화고, 봉화고, 성주고, 세명고, 순
심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양고, 영일고, 영주여고, 영천
고, 영천 성남여고, 예천여고, 의성고, 청도고, 포항 이동고, 포항 중앙
고, 하양여고 등 34개교였다.
올해 도내의 서울대 수시합격자는 95명으로서 지난해의 76명에 비해 25%
이상 늘었다.
특히 포항 제철고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나, 올
해는 23명을 배출함으로서 전국 명문고로 새롭게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했
다.
이처럼 서울대 수시 합격자 결과는 구미교육계가 분발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포항의 경우 5개교에 31명의 합격자를 낸 반면 구미는 6개교
에 8명의 합격자를 내는데 그쳤기 때문이다.입학당시에는 수재였으나 졸
업당시에는 둔재를 만든다는 구미 공립고교에 대한 시민적 비난과 비판도
깊이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경제규모,인구 등 시세에서 포항과 자웅을 겨루는 구미시가 서울대 수시
합격자 결과 31대 8이라는 결과는 뼈아픈 상처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구미지역에 서둘러 명문고를 신설하거나 육성해야 한다는 시민
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대 합격자 수가 특정지역의 교육수준을 판
단하는 잣대로 작용하는 것은 다수 무리일수 있으나, 경쟁도시에 비해 4
배의 격차를 보인 결과는 구미교육의 수치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립학교인 금오여고, 공립학교인 선주고의 분발은 다소나마 절망
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고 있다.
명문고 육성은 아무런 대안도 되지 못하오. 강도높은 교육혁신과 어딜가나 좋은교육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교육이 되어야지. 수시모집에서 결과가 나쁜건 당연지사. 마치 수능특차시절처럼 접근을 하고 있으니.
12/15 11:1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