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 교육의 수치, 서울대 수시합격자 포항 31, 구미 8명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11일 발표한 서울대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결과 구미지역고교에


서는 도내 95명 중 8명의 합격자를 냈다.


구미지역 고교 중 금오여고, 선주고는 각 2명, 경구고, 구미고, 선산고,


인동고는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도내에서는 포항제철고가 23명으로 최다 합격자를 냈으며, 포항 영신고 4


명, 경북과학고, 경산 과학고, 안동고, 풍산고는 각각 3명의 합격자를 냈



 


.


2명의 합격자를 낸 고교는 구미지역의 금오여고, 선주고를 비롯한 경산


고, 경산여고, 경주고, 대동고, 동지고, 영주고, 유성여고, 포항예술고,


함창고 등 11개교였다.


1명의 합격자를 낸 고교는 구미의 구미고, 경구고, 선산고, 인동고를 비


롯한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영고, 대창고, 모계고,


무학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문화고, 봉화고, 성주고, 세명고, 순


심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양고, 영일고, 영주여고, 영천


고, 영천 성남여고, 예천여고, 의성고, 청도고, 포항 이동고, 포항 중앙


고, 하양여고 등 34개교였다.


 


올해 도내의 서울대 수시합격자는 95명으로서 지난해의 76명에 비해 25%


이상 늘었다.


특히 포항 제철고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나, 올


해는 23명을 배출함으로서 전국 명문고로 새롭게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했


다.


이처럼 서울대 수시 합격자 결과는 구미교육계가 분발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포항의 경우 5개교에 31명의 합격자를 낸 반면 구미는 6개교


에 8명의 합격자를 내는데 그쳤기 때문이다.입학당시에는 수재였으나 졸


업당시에는 둔재를 만든다는 구미 공립고교에 대한 시민적 비난과 비판도


깊이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경제규모,인구 등 시세에서 포항과 자웅을 겨루는 구미시가 서울대 수시


합격자 결과 31대 8이라는 결과는 뼈아픈 상처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구미지역에 서둘러 명문고를 신설하거나 육성해야 한다는 시민


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대 합격자 수가 특정지역의 교육수준을 판


단하는 잣대로 작용하는 것은 다수 무리일수 있으나, 경쟁도시에 비해 4


배의 격차를 보인 결과는 구미교육의 수치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립학교인 금오여고, 공립학교인 선주고의 분발은 다소나마 절망


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고 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명문고 육성은 아무런 대안도 되지 못하오. 강도높은 교육혁신과 어딜가나 좋은교육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교육이 되어야지. 수시모집에서 결과가 나쁜건 당연지사. 마치 수능특차시절처럼 접근을 하고 있으니.
12/15 11:1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