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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주세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 주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시청 앞마당에서 “김천 희망! 2011 사랑의 열매달기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오연택 시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박보생 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인다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의 올해 성금 목표액인 4억1400만원 조기에 초과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두켐페인에는 평화동 소재 박희대 치과(원장 박희대)에서 일천만원, 황악사무기, 김천시약사회, 조마면 이장협의회에서 각 일백 오십만원, 혁신도시 주민보상대책위원회, (주)한성선설, 부곡동 우방아파트 주민일동, 유진제지, 덕원글러브, 김천전문 건설협의회, 태현기업, 자산동번영회장 김병철(시의원), 성내동 강종욱, 성웅스님(직지사), 고바우약국, 신한은행, 김천감문병원에서 각 일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는 등 이날 하룻동안 373건 육천육백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전년도 모금실적 대비 200%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김천 알뜰 주부봉사단(회장 손유정)은 김천시 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 알뜰 중고품 매장을 매일 운영한 수입금으로 일백만원의 성금을 납부했다. 봉사단은 평소에도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에 중식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포어린이집(원장 박아영)원아 30명은 용돈을 아껴 모은 돼지저금통 30개에 사십일만원 성금을 납부했고, 도담도담 어린이집(원장 이종순)원아 20여명도 돼지저금통 20개에 삼십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더군다나 시에서 조성중인 산업단지로 이전을 준비 중인 주식회사 바이오 라이트(대표 이성숙, 인천 남동공단 소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지역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일백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이와함께 전국 각지에서 익명으로 거부한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의 따듯한 마음을 전해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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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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