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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는 세계로 간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8일
구미1대학 동계방학 글로벌학기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겨울 방학도 세계로”


구미 1대학(총장 정창주)이 하계방학에 이어 동계방학도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학기로 선언했다.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는 슬로건으로 17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열린 2010 동계 글로벌학기 발대식에는 150 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수가 참가하고 대형 세계지도를 제작해 동계 글로벌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동계 글로벌학기에는 미국, 호주, 스페인,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에 16개팀 150여명이 비행기에 오르게 된다.


전공과 연계한 현지 학습프로그램인 글로벌 학습단이 12개팀, 어학연수 및 현지실습을 위한 해외연수팀으로 미국과 대만에 어학연수팀, 중국에 현지실습팀 등 3개팀, 최근 호주 탕갈로마 리조트로 출국해 내년에 현지취업으로 바로 연결되는 호주 취업연수팀 등이다.


가장 많은 12개팀을 구성한 글로벌 학습단 중 스페인 파견팀은 현지 합기도협회의 도움을 받아 합기도 교육을 지도하며 향후 스페인 합기도장에 취업을 보장받고 있다.


또 호주팀은 지난 9월 구미1대학에서 개최한 호주유학세미나가 인연이 되어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자동차정비로 유명한 박스힐 대학에 방문하여 실습연수를 진행한다.


구미1대학의 자매대학인 미국 블룸필드 대학으로 떠나는 어학연수팀 16명은 4주간의 집중 어학교육을 가 후 7명의 영어과 학생들은 2주간의 프리테플 집중과정(준 영어강사자격)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또 구미1대학은 이번 글로벌학기 중 해외 연수에 참가하지 않는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외국어 무료특강을 마련했다.


국제교류센터(서영길 센터장)에서 주관하는 특강은 토익 및 화상 영어, 일본어 등 언어별, 수준별로 6개반을 편성해 무료특강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식사까지 무료 제공하게 된다. 또 외국어 특강을 통해 선발되는 우수한 학생들은 내년 하계 글로벌학기 때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특전을 갖게 된다.


정창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 교육과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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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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