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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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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19일 김천중앙중학교 운동장생활체육시설인 인조잔디구장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중앙중학교 동문, 야구동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기념해 제13회 김천시장기 야구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준공된 인조잔디 운동장 생활체육시설은 그 동안 온전한 야구장 하나 없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부지 8천714㎡에 인조잔디 야구장 겸 축구장 1면, 100m 육상트랙 4레인, 농구와 배구를 위한 다목적구장 2면, 조명시설 등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춘 김천중앙중학교 인조잔디구장은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열린 스포츠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김천대학교에 이어 올해에는 김천농공고등학교와 김천중앙고등학교, 김천중앙중학교까지 3개교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운동장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여 학교체육시설의 선진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공간 확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