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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약웅비(一躍雄飛)한 2010년 구미시,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선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시장이 경인년 신년사에서 밝힌 화두가 일약웅비(一躍雄飛)다. 구미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그 기세를 몰아 세계속의 구미로 비상(飛上)하자는 뜻이다.


이 같은 의지는 남 시장이 민선 5기 재임에 성공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는 힘으로 이어졌다. 결국 올 한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2조원대의 투자유치, 전자의료기기 산업기반 구축 등 신성장동력 산업을 선점하는 쾌거와 함께 ‘녹색성장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50만 구미시대’를 활짝 여는 등 시정전반에 걸쳐 알찬 성과를 거두는 힘이 됐다.


무엇보다도 구미경제의 외연과 내실을 다질 대형프로젝트 사업의 거침없는 추진이 돋보였다. 미래 최첨단 산업기지로 거듭날 5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 주요사업이 보상과 더불어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등 여타 도시보다 한발 앞서 추진되면서 공단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그동안 숙원과제인 <1공단 리모델링>사업을 확정지음으로써 공단 구조고도화에 탄력을 얻게 됐다. 특히 대구경북 첨단복합 의료단지의 핵심 인프라로 1천377억원이 투자되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을 유치, 지난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 이어 2년 연속 대형 국책사업을 선점했다.


아울러 태양전지 부품소재기업인 산코 코리아를 시작으로 부품소재전용공단 입주가 본격화되고, 동시에 삼성 디지털이미징 사업부 창원공장이 구미로 이전,<정밀금형기술센터>로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됨으로써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광학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다 LG디스플레이 1조원 추가투자, 실트론 4천억원 신규투자, 아사히글라스 1억5천만불 투자 등 2010년 한해만 14개 기업에 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신성장동력 산업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함께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한 구미시는 전국<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됨으로써 정부와의 정책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녹색성장 중심도시로 기반을 선점했다. 또 지산수우지역 2.11㎢의 생태하천 조성, 구미천과 금오천이 정부의<물 순환형 수변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심 친수공간으로 조성되는 등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더불어 녹색수변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도 마련했다.


2만 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 시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확대한 시는 <WHO 건강도시연맹>가입과 건강도시 비전 선포 등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거듭나는 기반마련과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 축하금, 도내 최초 <아이누리 구미장난감 도서관>개원, <장애인체육관>착공 등 다양한 복지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과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시세수입의 3%에서 5%로 확대 및 무상급식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마련과 도서 나눔 <Book Gift 운동>, 학점 은행제 시행 등 명품교육도시의 기반도 구축했다.


농촌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 선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선산 이문리와 장천 상장리가 ‘참 살기 좋은 행복마을’에 각각 선정돼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시는 <선산체육관>준공, 옥성 승마장 건립, 도개․무을 농촌마을 종합개발 등으로 도농상생의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했다.


국제 규모의 전시 컨벤션 기능을 갖춘 구미코(GumiCo)개관, ‘제4회 도시의 날’ 행사와 ‘국제 색채 포럼’,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아울러 2012년 ‘제50회 도민체전’을 구미에 유치하면서 여 문화체육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켰다.


특히 ‘삼족오’를 역사문화브랜드로 제정하고 KTX김천(구미)역 개통과 더불어 구미인구가 40만 명을 돌파함으로써 ‘50만 시대’를 활짝 여는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 생동감 넘치는 비전 있는 도시로 구미발전의 원동력을 더욱 가속화하게 됐다.


남유진 시장은 2010년 시정과 관련 “세계 첨단산업의 중심도시 구미는 달리는 자전거가 멈추면 쓰러지듯이 지속성장의 고삐를 한시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을 모아준 41만 시민에게 감사드리면서 아울러 <더 크고 강한 구미>,<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분야별 주요성과>


 


▶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및 신성장동력 기반 선점


4공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시는 5공단에 대해서는 2012년 산업용지 공급을 목표로 보상과 공사에 들어갔다. 확장단지 조성도 본격 공사에 착수하는 등 한발 앞서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조성도 2011년에는 실시설계를 완료해 하반기 이후 보상절차에 들어갈 예정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1공단 구조고도화>사업 또한 지난 11월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1단계 시범사업으로 구)대우일렉트로닉스 부지 등 총 47만8천㎡에 2013년까지 3천500억원을 투자, 첨단산업 집적화단지, 의료기기생산단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특히, 대구경북 첨단복합의료단지의 핵심사업인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을 유치, 2015년까지 1천377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의 육성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당이 될 <구미코(GumiCo)>개관, 세계 모바일 산업의 메카로 육성될 <모바일융합기술센터>준공,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개관 등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시설도 대폭 확충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추진하게 됨으로써 구미공단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 2조원대의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미래 첨단산업 재편


한해만 총 14개 기업 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투자유치의 해’로 만든 구미시는 대명ENG와 아바텍의 태양전지 장비분야 613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루셈, LG전자, LG이노텍의 신규투자가 잇따른 가운데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가 창원에서 구미로 이전, <정밀금형기술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우주항공, 로봇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광학산업의 새로운 발전기반을 마련했다.


또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태양전지 부품소재 기업인 산코코리아와 자동차용 배터리업체인 델코의 투자가 속속 진행되고 LG디스플레이 1조원 추가투자, 실트론 4천억 원 신규투자, 아사히글라스 1억 5천만불 등 기업투자유치가 봇물을 이루었다.


또 이차전지 글로벌 기업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 도레이도넨기능막코리아 준공, 탄소소재 분야에 도레이 첨단소재 3공장 및 연구소가 준공되는 등 구미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업과 더불어 이차전지, 태양전지, 탄소소재, 광학기기, 전자의료기기 등 미래형 첨단산업을 선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 대한민국 대표 녹색성장 중심도시 기반 구축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하고 녹색성장 중심도시로 정부와의 정책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구미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과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 탄소포인트제, 시내버스 2회 무료 환승제 시행과 ‘그린-스타트 구미네트워크’ 운영 등 녹색생활문화 확산과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총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목표의 5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된 시는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등 자전거 이용기반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시민공용자전거 운영,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모범적인 자전거도시기반 조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성장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했다.


 


▶ 낙동강 중심의 명품수변도시 기반 마련


도심 중앙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39㎞의 물길을 따라 생태복원과 여가레저가 어우러진 명품수변도시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지산수우지역 구미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2012년까지 350억원을 들여 생태복원과 다목적 체육시설로 조성되고,4대강의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위한 <4대강 살리기 수질오염방제정보상황실>설치와 동락공원에<낙동강 녹색체험관>이 개관돼 시민의 체험학습과 녹색성장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또 정부의 <물 순환형 수변도시 시범사업>으로 구미천과 금오천이 선정돼 2013년까지 300억원을 투입, 도심하천을 사계절 풍부한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 조성 등 녹색수변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도 마련했다.


 


▶ 복지 공동체 조성 및 건강도시 도약


유관기관 합동으로 ‘일자리창출전략위원회’를 구성, 공공부문,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 민관이 공동 노력한 결과 2만 7천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확대한 시는 소상공인 지원조례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협의회 구성, SSM 입점규제 등 소상인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아울러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축하금 지원, 여성장애인 출산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장난감도서관 개관 등 보육환경을 개선해 <일자리창출 전국 우수기관>,<영유아 보육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내 최초로 <장애인체육관>착공과 장애인 재활시설 확충, 다문화어린이도서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설치 등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의 복지증진에 행정력을 올인하고 동시에 ‘WHO 건강도시연맹(AFHC)’ 가입과 건강도시 비전 선포 등 세계 속의 건강도시로 거듭나는 기반도 마련했다.


 


▶교육도시, 문화․체육도시 역량 강화


학교 교육경비를 시세수입의 3%에서 5%로 확대 지원 및 무상급식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과학영재교육원 운영, 영어체험학습 지원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Book Gift 운동>, 장애인 도서대출 무료택배서비스, 학점 은행제, 야은 아카데미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모범도시의 기반을 다졌다.


삼족오아시아연극제, 한가위전통연희축제 및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봄철종별 배드민턴 리그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 체육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12년 <제50회 도민체전>을 유치함으로써 경북 대표도시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 도농 상생발전 및 선진 농촌기반 조성


농로 100% 포장,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육묘공장 설치 등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기반을 조성한 시는 선산읍 소도읍 육성사업이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2014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하여 정주생활여건 개선과 소득원 창출 등 종합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또 선산교리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참 살기 좋은 행복마을’에 선정된 선산 이문지구와 장천 상장지구에 2013년까지 174억원을 투입,여 정주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고아, 선산 등 농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 구축, 무을․도개지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추진과 옥성지역 ‘승마장 및 공동육성조련시설’ 건립 등 도농상생의 선진농촌 기반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게됐다.


 


▶ 50만 구미시대 개막,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경쟁력 제고


지난 8월 26일 구미인구가 40만 명을 넘어서면서 ‘50만 시대’를 개막한 시는 구미발전의 원동력을 한층 가속화하게 됐다. 또 5공단, 확장단지, 1공단 리모델링 등이 완료되는 2015년이면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경북을 대표하는 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 KTX김천(구미)역 개통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등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제4회 도시의 날’과 ‘국제 색채 포럼’ 개최 등 도시와 환경, 문화, 산업 등 시정전반에 걸쳐 다양성이 생동하는 비전 있는 도시로 경쟁력과 위상을 드높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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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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