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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신년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국력과 국운이 크게 높아지고, 도정의 모든 부문에서 눈부신 발전이 있어 지역발전의 튼튼한 토대가 만들어 지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생산현장에서는 활기가 넘쳐나며 서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현재의 어려움과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도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잘 사는 경북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 속에 영광과 보람, 그리고 시련도 함께했던 한 해 였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그리고 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등 이슈가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제9대 경상북도의회가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도민의 관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낙동강살리기 등 7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민의의 전당으로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의정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이와같이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경상북도의회는 300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낙동강 정비 등 대규모 SOC 확충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개발, 도청신도시 추진 등 지속적인 균형발전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경북행복재단설립 조례안 등 24건의 의원발의와 재해구호기금운영 및 식품진흥기금 설치 등 총 97건의 조례를 제․개정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


 


경상북도의회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준수하여, 대의 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살맛나는 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자치역량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마련하고 도민의 바램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한 단계 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도민의 복지향상과 도정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민생위주의 조례제정 및 제도개선, 현장 확인 중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도정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정책계발을 통하여 주요 현안 과제들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한편, 저소득층 위기가정의 생계를 위해 복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것입니다.


 


도민의 삶과 관계되는 교육, 문화, 주택, 환경, 여성의 권익신장 실현과 농어업발전 등 해결해야 할 난제를 많이 안고 있는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아간다면, 희망찬 경상북도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 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이 상 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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