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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신년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아 평화와 성장,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띠 해의 행운이 구미시민 여러분의 각 가정마다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경인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폭격 도발’ 등 북한으로 인한 전쟁 불안과 세계적 경제위기와 그로 인한 경제 불안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미시민들은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난관들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갔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하고 살만한 구미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구미시의회도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채 대구 취수원을 낙동강 상류인 도개면 일원으로 이전하려는 대구시의 무모한 계획에 대해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여 41만 구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어려움과 심각한 사안을 항상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미시 발전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시의회 위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저는 지난해 7월 1일 취임사를 통해 41만 시민을 가장 우선적으로 섬기는 강하고 힘이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 중심의 의정운영 방향’을 시민여러분께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 해도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불편을 조기에 해소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여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강한 의회를 정립하는데 주력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올 한해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토끼 해답게 지혜와 슬기로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41만 구미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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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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