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년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신명나는 일만 함께 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10년은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서 새로운 경북발전의 틀을 더욱 구체화시키고 미래 경북의 초석을 다진 한 해였습니다. 이는 어렵고 힘들지만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새해에는 새로운 경북시대를 연다는 각오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지역의 숙원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도 광역 협력의 틀 속에서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먹을거리인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와 원자력 산업클러스터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바라보는 강․산․해에서 먹고사는 강․산․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낙동강 연안 개발을 본격화해 명품 녹색터전으로 가꾸어가겠습니다. 백두대간․낙동정맥 친환경 산림비즈니스, 동해안 신재생에너지,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 조성 등을 통해서 녹색성장의 새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신라․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평화정신, 새마을정신 등 경북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나라와 세계의 정신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최근 상시화 되고 있는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경북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제역 사태는 지역을 큰 충격에 빠뜨리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들여 만든 축산인프라가 송두리째 붕괴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합적인 축산진흥대책을 세워서 선진축산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붉게 타오르는 새아침의 태양처럼 웅도 경북의 새롭고 당당한 역사,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누고 서로 도와가면서 신묘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 1. 1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