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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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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1동(동장 조석희)이 관내 도로를 명화의 거리로 조상해 화제다.
동은 11월 중순부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의 관문인 칠성로 우회도로를 아름다운 입체벽화 길로 조성했다.
칠성로 우회도로에 위치한 칠성주택 담벽에는 루브르 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는 비너스상, 모나리자와 같은 유명한 작품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들이 그린 작품 등 33점을 그려 누구나 찾아오는 시민들이 갤러리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동 주민센터 맞은편 옹벽에는 구미시의 상징 브랜드 삼족오와 예스구미를 그려넣어 구미시 역사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경로당 담벽에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십장생도를 그려 밋밋한 담벽이 한폭의 병풍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벽화작업으로 칠성로는 4차선 확장공사 준공과 더불어 아름답고 찾고 싶고 걷고 싶은 명품 명화거리로 재탄생 되었다.
조석희 동장은 “많은 볼거리로 구미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