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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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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임영대)은 지난 23일 목요일 구미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개소 1주년 및 집단상담실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
Wee센터 개소 1주년 및 집단상담실 증축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된 기념식에는 임영대 교육장 및 관계자, 구미Wee센터 직원, 객원상담사,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멘토 등 2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 및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증축된 집단상담실은 지원청 자체예산 3,000만원을 투입해 개인상담실 2실, 집단상담실 1실을 추가 구축해 기존센터의 상담실 부족으로 인한 내담자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영대 교육장은 “구미지역은 초ㆍ중ㆍ고등학생이 7만 여명에 달하고, 한부모, 이혼/재혼, 조손, 다문화, 맞벌이 가정이 많아 아동청소년 비행과 관련하여 상담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며 “위기학생들이 상담을 받은 이후의 학교생활적응력에 대하여 파악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추후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기숙사를 갖춘 Wee스쿨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Wee센터는 지난 1년간 총971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중 초등학생이 177명, 중학생이 340명, 고등학생이 137명, 학부모 267명으로 총 상담횟수는 2,148건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