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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구미 만들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3일
신년사/ 남유진 구미시장
ⓒ 경북문화신문

 


새 희망을 여는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지혜로움과 부지런함으로 화목과 번성을 상징하는 토끼해의 기운이 41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으로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세계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유럽의 재정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구미는 신성장 동력산업의 토대를 세우고


 


21세기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녹색성장 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선점함으로써 재2도약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졌다는데 대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구미의 미래를 열어갈 국가 5공단 조성사업이 토지보상에 들어가고 1공단은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단지 조성사업을 필두로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조 2천억원대의 기업투자유치로 일자리를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탄소섬유, 전자의료기기, 카메라, 광학기기산업 등 구미가 먹고 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기반도 튼튼히 다졌습니다.


 


탄소제로도시, 10대 자전거거점도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중심도시로 기반을 구축하고 2만 7천개의 일자리창출, 보육사업 전국 우수기관, 2012년 제50회 도민체전 유치 등 경제, 문화 복지, 환경도시로의 역량도 더욱 높였습니다.


 


특히, 구미인구가 40만명을 넘어서 50만시대의 문을 연 것은 생동하는 도시 구미의 모습이자 경쟁력이며 구미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희망을 열어갈 2011년은 민선5기 시정이 출발하는 사실상의 원년입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그동안 시민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들을 가시화시켜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글로벌 경제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다지고


 


시민 모두가 구미에 사는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는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5공단, 전자의료기기 등 미래 성장동력기반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 하고 항공전자부품, 3D영상산업 등 신성장산업을 육성하여 구미공단의 글로벌경쟁력을 더욱 높여 가겠습니다.


 


탄소제로도시, 낙동강수변도시 조성사업을 구체화하여 녹색도시로 미래의 경쟁력으로 키워 낼 것이며


 


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 추진, 무상보육 확대, 12세 이하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무료사업 등 복지공동체조성에 더 많은 힘을 쏟겠습니다.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으로 농업구조를 선진화하고 영세상공인,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시민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를 비롯한 1,500여 공무원이 직접 시민생활현장에 나서 작지만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온기 있는 시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가겠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행복을 줬던 알버트 슈바이처박사는 ‘성공이 행복한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라고 했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행복특별시」의 원년으로 구미를 우뚝 세우겠습니다. 시민의 행복이 우리 구미가 추구하는 가장 큰 희망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구미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신 41만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1년 새해에는 토끼처럼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고 희망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특별시 구미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구 미 시 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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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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