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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경북교육감 구미 교육지원청 방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면 지역 학교 무상급식 확대실시바람직하다
ⓒ 경북문화신문

2010년 전국 시·도교육청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109억 원의 시상금을 받은바있는 이영우교육감이 지난 4일 구미 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교육감은 이날 일정 가운데 지역 언론사 대표, 발행인, 본부장, 박태환 도교육의원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실천중심의 인성교육 강화와 미래지향적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상의 교육복지 추진, 신뢰받는 현장교육 지원행정으로 “명품!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평소 이교육감은 소통하는 교육행정, 승진시험과 실적 가점 제를 반영하는 투명한 인사, 개선 지향의 교육정책으로 도 교육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열린 교육감실 운영을 통해 현장교육에서 전해져오는 다양한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려온 그는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이 시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게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뜻도 밝혔다. 시공을 초월하는 지구촌 사회의 무한경쟁에 도전해 나갈 인재육성이 지역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취지로 이해된다.


또 무상급식 전면실시와 학생들의 면학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안전망구축에 있어서는 그 중요성에 우선순위를 따로 둘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이 교육감은 “학교 안전망 구축에 있어서는 이미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전직 경찰관과 교사출신으로 학교주변 생활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등하교 안전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온라인 정보교환 체계 운영, 교사와 학부모로 구성된 등굣길 안전 돌 보미 등의 제도가 올바른 면학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무상급식 확대 실시에 있어서는 “도내 23개 시·군의 면단위 지역에 한해서만은 올해 안에 무상급식 전면실시가 될 수 있도록 추경에서 그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해줬다. 2011년 경상북도 본 예산심의 과정에서 기존의 무상급식 지원예산 421억 원이 통과 되는 가운데 도내 면지역 무상급식 확대실시 지원 예산 40억 원이 삭감된데 대해 이교육감은 큰 아쉬움을 가진듯했다.


정치권과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까지도 저마다 무상급식 확대 실시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농촌 중심인 면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세대별 소득규모를 놓고 볼 때 하루빨리 무상급식 확대가 이뤄져야만 할 것으로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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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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