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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행 철저한 준비로 안전사고 예방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1일
구미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정석규
ⓒ 경북문화신문

 


어느덧 겨울도 동지를 지나 겨울의 한복판에 접어들고 있다.


얼마 전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올 겨울은 기온 변화의 폭이 크고 한파 및 폭설이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잦은 기온 변화와 한파 그리고 폭설은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져 각종 사고 발생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웰빙 바람을 타고 산행인구의 꾸준한 증가로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악 사고는 연평균 5,643건이 발생하였으며 사상자는 3,588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구미지역의 작년 한해 산악사고는 45건이 발생하여 53명의 크고 작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산악사고의 대부분은 산을 가장 많이 찾는 가을이지만 최근 겨울산의 설경을 보기 위하여 겨울철 산행인구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겨울철 산악사고도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겨울철 산에서의 각종 안전사고는 다른 계절에 비하여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금부터 겨울철 산행 전 필요한 몇 가지 안전수칙에 대하여 알아보자.


첫째, 산행 전 기상정보, 산행코스, 소요시간 등 자신의 체력에 맞는 충분한 계획을 세운다.


둘째, 각종 등산용품, 등산복, 휴대전화, 비상식량, 구급약품 등 철저히 준비한다.


셋째, 단독산행은 피하며 2명 이상 함께 산행한다.


넷째, 겨울철은 다른 계절보다 고혈압, 협심증 등 심장질환 및 뇌졸중 등 발생확률이 높아짐으로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준다.


다섯째, 수시로 기상정보를 파악하고 폭설 등 기상 악화시 즉시 인근 대피소 등으로 안전하게 대피한다.


여섯째, 이렇게 주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조난이나 사고가 당했을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산이 좋아서 등산을 하는 것은 자신의 생활활력을 위해서 좋은 것이다. 하지만 산에서의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 등 각자 조그만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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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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