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ㅣ 원동 자율방범대(회장:이종한)는 지난 7일 이수태 시의원, 오준석 구미시 자율방범대장, 정은옥 원평 자율방범대장, 나명철 원평1동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1년도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회장:이종한,부대장:김민성,총무:임명섭)을 선출하고, 회원을 추가 영입하는 등 원평1동 치안담당 단체로서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원동자율방범대 소속 회원20명은 매일 밤 10:00부터 익일까지 1일 3명씩 1조를 이룬 가운데 동네 치안을 담당하는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각종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민방공 대피훈련은 물론 자생단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나명철 동장은 "원동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에 힘입어 원평동 방범과 치안에 지대한 도움을 주면서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