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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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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시대를 예측해서 만들어졌던 구미 선상역사가 KTX김천·구미역 개통에 따른 교통인구 감소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역세상권이 크나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구미의 KTX 이용인구가 김천에서 숙박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등의 구매흐름까지를 완전히 바꿔놓은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지역의 역세상권과 시외버스 터미널 상권을 살려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만은 틀림없다. 이동시간을 단축해야할 개개인의 편의에 따라 KTX이용을 하더라도 가능한 한 새마을호 열차와 무정차 시외버스 이용을 많이 하자는 얘기다.
실제 서울까지 KTX운임이 31,100원으로 새마을호나 무정차에 비해 곱절이상 비싼데다가 접근을 위해 소요되는 이동비용과 소모시간까지를 계산해보면 KTX가 오히려 비경제적이고, 훨씬 더 불편한 게 사실이다. 김천·구미역이 개통 된지가 2개월 이상이 지나면서 당초에 불거졌던 시민 불만이 큰 무리 없이 조용히 가라앉는 원인은 겨울철 안전성을 보장하는 새마을호 열차와 안락한 승차감과 접근성이 용이한 무정차버스가 더 편리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지금 KTX를 안탄다고 해서 서울 못 갈일이 만무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볼 때 앞으로 접근성이 점차 개선된다 하더라도 지역경제를 위해 새마을호 열차나 무정차 버스를 타겠다는 분위기가 훨씬 우세하다. 퍽 다행한 일이다. 게다가 또 1일 기준 운행횟수를 보면 새마을호가 왕복 20회, 강남터미널로 가는 무정차가 24회,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무정차가 23회로 모두 67회나 된다.
KTX김천·구미역이 개통되기 전까지 구미역 승하차 인원이 월 평균 37만 명 이었고, 지난 해 11월에 잠시 34만 명으로 감소했다가 12월에는 또 다시 38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KTX 개통 이전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서 남 김천IC를 비롯한 국도34호선 선형개량 사업, 그리고 새마을호를 비롯한 버스업체들의 배차간격 단축과 우수한 신차확보 운행을 볼 때 시민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동수단의 선택 여지가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게 정확한 진단이다.
이처럼 다양한 교통수단과 경제성을 비롯한 편의성이 확보된 현실임을 고려할 때 이제는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역세상권과 터미널상권을 살리는 길이 다른 무엇보다도 급선무다.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경제단체와 자영업자들의 한결같은 주장과 같이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서 새마을호열차나 무정차 버스타기 운동을 펼쳐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시와 의회가 이러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참어이 없는 기사네요 불편함은 건의해서 올바르게 잡아나가야 함이 마땅한데 불편하다고 내팽개치는 이런 행태가 과연 논평자 구미의 리더냐!!!!!!
ktx역에 구미를 넣고자한바는 구미공단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데서 비롯되었는데 그럴거면 구미역명 포기해라
01/13 09:06 삭제
남의집 문패에 자기이름 넣어달라고 그렇게 협박과 땡깡을 부리더니 자기보다 더 큰 도시에서 우물판다고 하니 하는짓들이 몇달전 자기들이 하던짓은 다 잊은듯하더이다..역지사지란 말을 명심하시고 안하무인행동은 그만했으면 하오 龜尾 구역질 날거같소이다
01/12 23:22 삭제
요지는 될수 있으면 김천가서 KTX 타지말란 소리네요..이럴거면서 이용객 80%가 구미이용객이라면서 역명에(구미)는 왜 끝까지 넣었소?요즘 구미에 대구식수원한다고 하니까 구미에서 난리도 아니더만요(남의마당에 우물판다고)이거 일본놈들이 하는짓인데..허허
01/12 23:19 삭제
구미김천의 상생발전을 생각하면서 신중히 해야함.
사회단체가 앞장서야............
01/12 20:2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