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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철로변이 도시숲으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구미시 푸르지요 캐슬-광평동 구간, 25억원 투입
ⓒ 경북문화신문

 


 


시내 중앙을 통과하는 경부선 철로변 녹지가 불법경작으로 경관이 불량하고, 도시품격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구미시가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일환으로 인동 도시숲에 이어 철로변 녹지를 대상으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송정동 푸르지오캐슬 APT 앞쪽에서 상공회의소 옆 광평동 까지 2.0km에 걸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9년도 시범사업으로 송정동 푸르지오캐슬APT 앞에서 한솔아파트 앞까지 0.5㎞를 대상으로 5억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2010년에는 2차 사업으로 한솔아파트에서 한신아파트 앞까지 1.5km 구간에 대해 사업을 추진,완료했다.


조성사업 구간의 녹지 상단부에는 자전거도로와 느티나무 숲 터널을 조성, 산책로를 만들었다. 또 넓은 공간에는 복합운동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철로변 사면에는 스트로브 잣나무(상록수)등 130여본과 복자기, 산수유, 낙상홍 등 낙엽수 700여본, 관목 1만7710여본을 함께 식재해 완충녹지의 기능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철도변 경계에는 덩굴장미, 사철나무(430본)등을 식재하고, 철도녹지에는 원추리, 금계국, 구절초를 심어 봄철 화려한 꽃군락을 볼 수 있도록 해 쾌적한 도시숲, 살기 좋은 녹색도시 구미를 건설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구미를 통과할 때마다 불법경작과 열악한 환경으로 방치된 채 철도 이용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었던 철로변은 녹지정비사업(도시숲)을 통해 깔끔한 이미지로 재탄생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 철로변 시설녹지가 사랑받는 도시숲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3차 사업구간(한신아파트~ 상곡회의소네거리, 2011년 3~11월)에 대해서도 불법경작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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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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