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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해결, 적극 행정 펼쳐라'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선산읍 최대 화두 노인복지회관 건립, 여론 비등
ⓒ 경북문화신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구미시 선산읍의 최대 숙원 사업으로 노인복지회관 건립이 급부상한 가운데 해당 부서가 대책마련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해 9월 구미경실련은 정책제안을 통해 노인복지회관 건립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선산시장의 빈 상가를 임대해 노인복지 시설을 만들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해당부서가 여려가지 이유를 들어 사실상 상가를 노인복지회관 대체시설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비판하고 있다.


9월 당시 구미경실련이 정책제안을 발표하자, 시는 관련부서인 건축과, 도시과, 과학경제과 등에 대해 운영 가능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도시과는 " 구미시 도시 계획 조례에 따라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에는 노유자 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므로 도시계획시설인 시장으로 결정된 부지를 제외한 건축물에는 설치를 검토할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밝혔다. 사실상 복지시설이 들어설 선산읍 완전리 253 번지는 도시계획시설로서 시장으로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노인복지 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대해 구미경실련은 "도시 계획 시설은 변경하면 되는 일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건축과는 또 " 건축법 시행령 제 47조 2항에 따라 노유시설 중 아동관련 시설 또는 노인복지 시설과 판매 시설 중 도매시장 또는 소매시장은 동일 건물에 함께 설치할 수 없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구미경실련은 김태환 국회의원에게 법 개정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이 밖에도 해당부서는 시장 상가를 노인복지시설과 도, 소매지상 및 판매시설등 복합적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기존 시장 상가에 지원되어 온 사업들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하지만 과학경제과 관계자는 " 현재 선산시장 상가에 대한 지원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실시하는 '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 지원사업은 선산시장 상가의 전체적인 용도변경이 아닌 일부 변경이기 때문에 지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지역주민들은 "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 보다는 미온적으로 대응하면서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며,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성을 요구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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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빈상가를 활용하면 윈윈 아닌가요. 힘들겠지만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꼭 성사시켜 주시길
01/12 20:17   삭제
희망
선산에는 필히 노인 복지회관을 건립하든지,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시내까지 가려면 두시간 동안 버스를 타야 하는데, 고역이 아니겠오
01/12 20: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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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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