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오는 2월 28일까지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1차지구인 산동면 동곡․적림리에 대한 토지보상금 539억원을 지급한다.
당초 토지보상 평가액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일면서 보상금 신청이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보상금 지급을 실시한지 불과 2주일 동안 250억원의 보상금을 신청하면서 협의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토지보상금 지급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토지보상금 지급과 아울러 동곡,적림리의 건축물, 수목 등 지장물 보상을 위한 현장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5월경부터는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산동면 도중리 지역에도 물건조사를 시작해 올 해안에 1천10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