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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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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수업 전문가 ’에 구미여고 박지은 교사를 비롯한 초등 11명, 중등 4명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수업 잘 하는 우수교사를 발굴․인증하고, 좋은 수업을 널리 보급,교사의 수업 능력 향상과 함께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과수업 전문가 인증제>를 도입했다.
지난 해 처음 실시한 교과수업 전문가 인증제는 1차에서 수업 설계안 보고서를 심사하고, 60%을 선정한 후 2차 수업 동영상 심사에서 전체의 40%를 입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최종 1등급 입상자는 현장 수업 실사와 최종 심의를 거친 후 선정했고, 이들에게는 ‘교과수업 전문가’ 인증패 수여와 함께 전문직 전형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교과수업 전문가 공모전에 응모한 교사는 초등 221명, 중등 54명등 275명이었고, 이 중 1차 보고서 심사에서는 165명이 선정됐다. 또 최종 ‘교과수업 전문가 ’로 선정된 교사는 15명이었다.
최종 선정된 수업 전문가 중 구미여고 박지은 교사는 <1:多 엮어 읽기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이란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학생들과 함께 분석해 5~6명이 모둠활동으로 다양한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토의와 발표 과정을 거치면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데 역점을 뒀다.
일찍부터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박교사는 2009년도에도 제11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했고, EBS '최고의 교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국적으로 수업의 명인임을 입증했다.
또 고령 성산초등 박재영 교사는 <Science -Writing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성 및 과학 탐구 능력 신장>이란 주제로 과학과 탐구과정을 강조해 학생들에게 공통실험과 수준별 선택 실험을 고안했다. 또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탐구과정을 다양한 ‘과학 글쓰기’ 활동으로 표현함으로써 탐구활동을 통한 창의성 신장에 노력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명품! 교과수업 전문가로 탄생한 15명 교사의 1시간 분 수업 동영상을 DVD로 제작, 도내 전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교사의 교실수업 개선 의지를 다지고, 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