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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상한 냄새(?)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6일
김영민(김천YMCA의정지기단장)
ⓒ 경북문화신문

 


 


2011 김천시의회 사무국 경비는 2010년에 비해 약 2억여 원이나 감소한 1,406,882,000원으로 한해의 살림을 꾸리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김천시 의원이 17명이니 위원 한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어림잡아 8천 2백 7십여 만원의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과한 느낌을 지을 수 없지만 그래도 김천시 예산이 5천억이 넘고 모든 부분에서 확대되는 상황에서 김천시의회가 돈을 아끼고자한 뜻이 담긴듯하여 한편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 내용에서 2천만 원에 가까운 돈(19,140,000원)을 신설하여 김천시의원들의 2011년 예산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한다.


 


첫째는 의정유공대상 시상식 표창패 제작비 4,840,000원(220,000원 X 22점)이외에 의정유공자 대상 시상식 3,000,000원이 신설되어 지난해와 같은 단일사업의 예산이 무려 62.0%나 상승되었다. 아무도 모르는 선발기준, 구체적인 행사내용도 없이 금액을 배 이상 올리면서 마치 다른 항목인 것처럼 예산안에 정리 한 것은 이 시상식의 진정성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혹자가 말하는 ‘의원들이 시민의 돈으로 다음(선거)을 위한 사전 땅다지기’ 라며 씁쓰레한 표정을 하던 모습을 지울 수 없다.


 


둘째는 사무국장(3백3십만 원), 사무국원(8만원X18=1백4십4만원)과 사무국부서운영을 위한 월 25만원, 전문위원실의 월 10만원으로 총 8백9십4만원의 업무추진비의 신설이다. 다르게 말한다면 김천시의회 직원은 그가 국장이던, 전문위원이던 관계없이 업무추진비를 받고 또 부서에도 월 일정액의 운영비가 지원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사항이다. 김천시의회의 사무국의 공무원들이 김천시청의 공무원들 보다 노동력의 강도가 그만큼 더했거나 최소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다른 일이 있다는 것인지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무슨 연유인지 시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밝혀주시길 빈다.


 


그러면서도 직무수행 경비로 국장에게 35만원(타부서의 국장도 받으니 이해가 된다고 해도), 전문위원들에게 매월 10만 혹은 5만원씩 직무수행 경비를 지불하겠다고 하는 것은 또 무슨 일인가? 일반 5급 공무원에게 월 10만원, 6급 공무원에게도 월 5만원씩 직무수행경비로 지불된다는 말인지? 그렇다면 지난해는 왜 이 항목이 없었는지?


복마전이라는 말의 뜻이 이것이구나 싶다.


 


일을 하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보상가치로는 돈의 액수가 가장 객관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 꼭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새로이 금액을 신설하거나 확대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냄새(?)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2011.1.14)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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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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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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