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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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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해에 이어 2011년에도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시행 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 유괴․납치 사건 및 성폭력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서비스다.
주요 지원 서비스로는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를 학교 교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 휴대폰으로 등․하교 확인 문자를 받아 볼 수 있게 했으며. 학교별 공지사항, 비상연락, 학생 생활지도, 학습지도 등에 대한 학교 교육 활동도 문자로 제공해 주고있어 학부모의 호응도가 높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해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자의 약 80%가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문자 수신 오작동, 위급상황시 경고음 발생 서비스등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의견을 수렴․보완한 후 올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을 받아 저소득층과 1, 2학년 우선으로 하여 서비스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