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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내 가족처럼, 구미시 섬김이 대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기업이 있어야 구미가 행복합니다’라는 술로건을 내걸고 기업하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서 기업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가 제3회 섬김이 대상>을 수상했다.


남유진 시장은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3회 섬김이 대상>시상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대통령기관 표창을 받았다.


구미시가 받은 <섬김이 대상>은 고질적인 민원, 국민불편, 기업애로를 해결하거나 투자유치 등에 뛰어난 역할을 한 기관과 공직자를 중심으로 경제단체, 상공회의소, 기업 등 직접 혜택을 입은 국민이나 기업들이 수상자를 추천하는 상이다.


특히 일선에서 묵묵히 국민을 섬기는 기관과 공직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다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어 수상단체와 수상자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상이다.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구미시는 지난 2006년 7월, 남유진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전국 최초로 <기업사랑본부>를 발족하고 기업유치와 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민원 원스톱서비스 업무를 시작했다.


▶ 기업애로 제로(ZERO)화 실현 위한 노력


시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기업사랑 본부는 기업애로 해결의 전방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07년 518건, 2008년 307건, 2009년 191건, 2010년 171건 등 총1천306건(96%)의 기업민원을 해결했다.


 


또 기업애로 제로화를 위해 전 공무원이 1인1사 기업도우미로 활동하믄 가운데 기업애로 및 불편사항 개선에 적극 노력했다. 또 도우미활동을 하는 공무원이 퇴직할 때까지 길게는 30년동안, 기업의 손발이 돼 행정상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치 기업 인허가 원스톱 처리로 기업 감동


인허가 원스톱 처리는 구미를 선택한 기업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삼성전자 금형정밀센터 인허가시에는 사전 협의를 통해 서류접수 후 6시간 만에 인허가 처리를 완료했다.


LS전선 안양공장 구미이전 시에는 기숙사 부지매입으로 곤란을 겪자 부지선정 및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등 빠른 인허가 처리로 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LG시민감사엽서 보내기’, ‘LG필립스 디스플레이 주식갖기운동’등을 펼쳐 기업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LG 5개 계열사 1조 9천억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힘이 된 가운데 7천3백 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는 시민들이 기업도시 구미는 곧 <주식회사 구미>라는 인식을 함께 하며 스스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주인의식을 가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 We Together운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


2009년 경제 한파 견뎌낸 We Together운동은 기업 일자리 유지조건으로 자금을 지원(442개사 1,218억원)함으로서 기업에게는 경영지원, 근로자들에게는 고용안정 및 생활안정에 큰 보탬이 됐다.


지역의 노사대표, 시민대표, 기관단체장 등이 한마음으로 뭉친 범시민협약체결의 결정체인 We Together운동은 2009년 기업지원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2010년 3월 4일 청와대에서 남유진시장이 직접 이명박대통령 앞에서 우수사례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활동,구미당김운동


지역제품팔아주기운동이면서 동시에 지역기업 제품애용운동으로 시작된 구미당김운동은 지역 생산제품을 시민들이 적극 구매함으로써 1등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고용 확대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공헌 활동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랑운동이 됐으며 3대 분야 6개 사업으로 추진됐다.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개선 건의


불합리한 법령 및 조례로 인해 불편을 겪는 규제를 개선에도 기업사랑운동은 한몫했다. 중앙부서 등과 협의해 11건의 규제개선사항을 건의, 3건을 개선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었다.


또 구미시 자체에서도 기업애로해결 과제 27건을 발굴해 현재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기업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프렌들리 시책 추진


이밖에도 구미시는 지역기업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매달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청사에 기업사기를 게양하고 반상회보인 ‘예스구미’에 기업을 소개하는 한편,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기업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기업체 창립 기념일에는 축하카드를 발송하고 기업애로모니터요원 운영 및 기업애로 상담관 운영 등 차별화된 기업시책 추진으로 기업과 근로자는 물론 시민들에게까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었으며,이를 구미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남유진 시장은 “ ‘섬김이대상’은 공무원이 고생해야 시민이 행복하고 기업이 있어야 구미가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시민과 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구미시민 모두가 노력한 아름다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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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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