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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UNWTO총회 경주유치 확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경상북도는 최근 전 세계관광인 최대 축제의 장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를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에 따르면 금년도에 개최되는 UNWTO 총회는 제19차 총회로서 154개국 회원국에서 관광 장․차관 등 정부관계자 뿐만 아니라 학계, 업계 및 언론 등 주요인사 1천500여명이 참가하는 관광분야 최대의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7월초에 발 빠르게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유치 제안서를 정부(문화부)에 제출, 그동안 서울, 부산, 인천, 강원, 제주도 등 5개 시․도와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개최지 경주는 신라천년의 고도라는 상징성과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10건중 3건보유 - 불국사․석굴암, 경주세계역사유적지구, 양동마을), 전국에서 한 곳에 가장 많은 특급호텔을 가진 인프라(특급호텔 6개소), 최근 KTX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제고된 점을 중점 강조 최근 유치에 성공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1975년 관광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제적인 이해를 높여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 되었고, 2003년 유엔(UN)전문기구로 편입됐다.


회원국은 정회원국 154개국, 준회원국 7개국, 특별회원 370여개 관광관련 기구 및 협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회 개최는 2년에 한번으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 한․일 공동으로 제13차 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10년만에 단독으로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개최하게 돼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두 번 개최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주요회의는 본회의, 집행위원회, 지역위원회 등으로 구분 개최되며 또한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관광지와 경상북도의 주요관광지를 답사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한편 개최지 경주는 지난해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아․태지역총회와 G20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를 개최,경상북도의 위상이 크게 제고 된 시기에 연 이어서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총회>를 잇따라 개최함에 따라 명실상부하게 경주가 국제관광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 신라천년 고도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 도시 인점을 참가국에게 중점 각인시켜 한국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명심하여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손님맞이 준비에 모든 행정적 지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본 총회를 계기로 얻어지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지사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인 만큼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참가한 전세계 관광인이 감동을 느낄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 " 한국관광의 국제적 위상은 물론 경상북도가 우리나라 3대문화(신라불교, 가야, 유교) 발상지라는 점을 중점 부각시켜 전 세계인이 한국관광 필수코스로 인식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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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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