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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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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정창주 총장과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탱다이대학교와 한국어 전공 교류협정서 체결을 위해 21일부터 26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얼마전 탱다이대학교와 한국어전공 개소를 위한 국제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구미1대는 이를 계기로 한국어전공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류협정을 갖게 된 것이다. 교류협정에서는 탱다이 대학교와 공동으로 한국어전공 입학식과 입학설명회, 현판식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교류협정으로 구미1대학은 국제교류센터에서 직접 계발한 한국어교재와 교육프로그램을 해외 대학으로 첫 수출하는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아울러 교육비의 10%에 해당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 것도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탱다이대학교 한국어전공은 2년 과정으로 졸업생들은 본인들의 희망에 따라 한국으로 유학을 오거나, 하노이 현지에 있는 한국 기업 취업에 도움을 받게 된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1대학이 개발한 한국어 교재와 교육프로그램을 해외로 첫 수출을 하게 된 의미있는 교류협정”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선도 대학이라는 위상을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