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 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1월 17일부터 2월 1일까지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사랑 나눔 도서기획전을 열고 방문객을 맞고 있다.
구미차병원은 올해 첫 사업으로 병마와 싸우는 환자가 보다 밝고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사회에 복귀할 경우 보다 빠른 적응 환경을 위한 병원 문화 공간의 일환으로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대한 가운데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수호 병원장은 “사랑 나눔 도서 기획전 행사를 통해 환우와 보호자는 좋은 책을 구입 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면서 "한 해를 더욱 희망차게 보내자는 차원에서 붓글씨 가훈을 써주는 이벤트는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