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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미 경실련 탐사활동이 도출한 결과, 수용하면 도량동 상전벽해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도량동 편/ 삼림욕장조성 ㆍ새마을 문고의 작은 도서관 격상ㆍ녹색자원 활용, 주민복지 기반 확충 등 제안
ⓒ 경북문화신문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구미경실련이 선산읍에 이어 도량동에 대한 탐사결과를 대안성명서 형식을 빌어26일 발표했다.


북봉산 줄기를 활용한 도심형 삼림욕장 활용, 새마을 문고 기능을 보강한 작은 도서과으로의 격상, 주민복지 기반 확충과 사회적 기업 지원, 구미고 네거리- 원호리간 녹지형 중앙분리대 설치, 뒷산을 이용한 치유의 숲, 숲속교실 조성, 녹색교육 자원 활용, 밤실지의 연지공원 조성등 도량동과 관련된 구미경실련의 제안이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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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는 28개의 새마을 문고가 있다. 하지만 30대 중반 주부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문고는 주 3-5회에 한해 오후 2시간 가량만 개방을 하는데 그치고 있다. 문고 기능의 한계인 셈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구미경실련은 노인 일자리 인력을 오후 5-9시까지 배치하고,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시립도서관 분관의 책을 찾아가고 반납하는 지소역할을 맡기는 등 기능을 보완함으로써 새마을 문고의 기능을 보강할 경우 작은 도서관으로 격상돼 건물신축 예산을 최소화하면서 시민들의 작은 도서관 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이러한 대안을 도량동에 우선 접목하자고 제안했다.



<사진설명/ 도량동 새마을 문고 겨울방학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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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지방선거에서는 적지 않은 후보들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에 의해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공론화됐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인구대비 전국 최고 도서관 도시로 입지를 굳힌 구미시가 27개 읍면동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등에 일일이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신축해 작은 도서관을 운영할 여력이 없다는 점이다.따라서 구미경실련은 기존 28개 새마을 문고의 기능을 보강 작은 도서관으로 격상시키는 방향으로 해법을 찾야야 한다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6곳의 새마을 문고가 있는 도량동


6곳의 새마을 문고가 있는 도량동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야간에 문을 열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화책과 주민홍보를 통해 주민개방에 적극적인 구미여고의 경우도 교문 언덕이 높고,멀어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20여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을 뿐이고 여기에다 오후 7시 이후에는 문을 닫고 있어 활성화된 새마을 문고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일일 4시간, 월 48시간, 월 20만원의 노인일자리 사업 인력을 28개 새마을 문고 당 각각 2명씩 주 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일 4시간 배치하면,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하루 6시간 개방하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 경우 문고당 월 40만원, 28개 문고 총 1천 120만원의 예산으로 28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할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셈이다. 아울러 56명의 노인일자리도 창출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이러한 인력 운영방안이 가시화 될 경우 시립도서관 분관을 거점 삼아 장서량이 많은 대중적인 도서는 분관에다 직접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한 후 집 곁에 있는 새마을 문고에서 책을 찾아오고 반납하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방안이고, 아울러 이를 통해 도서대출량 증량과 함께 새마을문고가 시립도서관 분관의 지소역할을 통해 작은 도서관으로 기능을 소화해 낼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구미시가 순회 사서를 채용,도서 선정과 독서 프로그램 기획 등 새마을 문고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면 작은 도서관에 안전성까지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구미경실련 대안의 핵이다.



<사진설명/ 상모우방 새마을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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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우방신세계 새마을 문고는 구미경실련의 제안을 수용할 경우 표본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 주고 있다.


지난 2009년 전국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한 우방 신세계 새마을 문고의 회원 29명은 매주 월요일 열리는 아파트 단지 옆 야시장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길에 유료로 제작한 컬러 책갈피를 나눠주면서 문고이용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웃 아파트와 일반주택 주민들의 문고 이용을 환영한다는 내용이다. 유기농 딸기, 미역, 다시마, 과일 비타민 등을 판매한 문고 수익금을 활용해 <문고 이용 홍보 책갈피>를 제작할 만큼 이들의 소박한 열망은 가히 감동적이다. 구미경실련은 이러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면서 기능 보강을 통한 새마을 문고의 도서관 분관 지소화를 거듭 촉구했다.


▶주민복지기반 확충, 사회적 기업 지원


도량동은 인동동 다음으로 수급자가 많은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구미경실련은 도량동에 주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도량동 인구 3만 3818명 중 수급자는 490세대에 973명, 모부자 가정은 161세대에 426명, 등록장애인은 1천 135명, 65세 이상 노인 1천 553명, 보육료 감면 아동 1천 413,명 급식비지원 아동ㅇ,ㄴ 834명이다, 여기에다 해마다 인구는 줄고 있고, 1동의 경우 집세마져 떨어지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금오종합 사회복지관과 구미시니어클럽등 크고 견실한 복지기관이 도량1동에 있지만, 6개마의 새마을 문고가 있는 도량2동과는 달리 저소득층 지역인 1동에는 새마을 문고가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1동을 대상으로 한 주민복지 기반 확충을 구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구미경실련은 문장골 테마공원 활용방안, 동사무소 신축용 부지 활용방안, 도산 휴먼시아 빈 상가 활용 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뒷산을 활용한 치유의 숲, 숲속교실 조성, 사회적 기업인 '참살이'구미지원, 구미노인 일자리 창출센터 매출 지원 등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문장골 테마공원 설계 전 공청회 개최


시니어 클럽과 노인일자리 창출 센터가 일부 자부담으로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구미경실련은 200면의 주차면을 줄여 복지기관 사무실과 주민복시 서비스 공간을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 공청회를 열어 도량동 복지기관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사무소 신축용 부지, 다목적 복지관 건립


도량 3주공 임시 주민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1천 24.9 평방미터의 부지를 대상으로 주민복지와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도량동 복지기관들의 요구를 수용토록 해야 한다고 구미경실련은 주문했다.


▷도산 휴먼시아 빈 상가 활용


저소득층 임대아파트인 도산 휴먼시아는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소유로서 빈상가를 새마을 문고나 주민복지 프로그램등 공익공간으로 무상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한 구미경실련은 상가 4칸 중 3칸이 비어 있는 만큼 동사무소와 금오종합 사회복지관 등이 머리를 맞대 좋은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금오종합 사회복지관 뒷산에 '치유의 숲'과 숲속교실 조성


별관 뒷산에 노인체육시설, 등의자, 야외용 탁자를 설치, 등산로를 정비할 경우 복지관 주간 보호센터를 이용하는 15명의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과 재활을 위한 훌륭한 시설이 된다는 것이 구미경실련 입장이다.특히 30미터 정도를 가면 깃대봉 등산로와 연결되기 때문에 재활치료 코스로 적합한 만큼 작은 숲속 교실을 함께 설치해 복지관 지역 아동센터의 30여명 아이들의 녹생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회적 기업 참살이 구매지원


노인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참살이(고물상)는 지역의 노인 고용창출을 주 목적으로 하는 만큼 도량동 학교들이 동일지역에 있는 사회적 기업을 돕도록 동사무소의 적극적인 중개 역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도량동에 있는 구미고, 구미여고, 구미중,도산초등, 도봉초등, 도송중이 헌책 무상 수거를 돕고 있고, 경실련 회원들이 금오공대의 파지와 폐 컴퓨터를 수거하도록 돕고 있는 만큼 궤를 같이한 지역사회의 협조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미고 네거리- 원호리 구간 도로에 녹지형 중앙분리대 설치


녹지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할 수 있는 법정 도로폭이 가능한 구간이다. 특히 학교가 밀집된 구간이므로 청소년들이 쾌적한 녹색교육 환경을 위해 구미시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한다고 구미경실련이 제안했다.


식재할 수목 역시 구미고 네거리로부터 439미터는 폭이 3-6미터로서 하천을 복개한 구간이라는 점을 염두해 큰키나무 대신 반송을 심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입장이다.



▶학교 뒷산, 학교 숲으로 활용


도량 5주공 중간에 자리잡은 도봉초등학교를 제외한 도량동 소재 9개교 중 8교가 산을 끼고 있다는 점을 감안, 구미경실련은 학교 뒷산인 깃대봉까지 <문장초 등산로>를 만들 녹색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범 사례를 제시하면서 학교 뒷산을 학교 숲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했다.


등산로 입구에 3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숲속교실이 되고, 또 학교 옆 숲속교실이 곧 학교 숲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도량동 사무소와 구미시의 학교 숲 만들기 모범사례를 기대하고 있다.


▶용도 폐지 밤실지, 연지 공원으로 활용


용도가 폐지된 밤실지에 연꽃을 심어 연지 공원으로 활용하자는 제안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깃대봉에서 내려오는 곳인 도량1동 미광 아파트 안쪽 끝에는 2천 53평방미터(621평)의 길씨 문중 소유의 밤실지가 있다. 농지가 주택지로 변해 농업 용수로서의 용도가 폐지된 작은 저수지다. 저수지 밑으로는 미광아파트, 도량 휴먼시아, 럭키 전원아파드와 동사무소 주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1천 567세대, 4천 320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은 2009년 12월에 준공된 819평방미터(248평) 크기의 밤실 쉼터 밖에 없다.


밤실지는 작지만 아늑한 곳으로서 연꽃이 자랄 수 있도록 저수지 토양을 개량한 후 연꽃을 심어 밤실연지로 개명하고, 저수지 둘레 산자락에 산책로를 만들고, 등의자를 설치하면 아늑한 수변공원으로서의 모습을 갖추면서 주민활용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구미경실련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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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1동과 2동사이 북봉산 줄기 57만4천 m²(17만 3634평)를 도심형 삼림욕장으로 활용


 


 


▷호주 수도인 캔버라를 모델로 한 통합 전 창원시는 국내 최장의 직선도로인 13.5키로미터의 창원대로를 기준으로 남쪽에는 산업단지, 북쪽에는 주거단지를 배치해 직주분리형 도시구조가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자전거 전용도로, 시원한 도심녹화와 조경은 전국적인 부러움을 사고 있고,거대한 분지 안에 하나의 도심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반면 구미시는 국내 첫 계획도시인 창원시와는 다른 도시구조를 갖고 있다. 창원시와 동일한 직주분리형이지만, 도심권은 작고, 공동화되어 있으며, 부심권은 사방으로 분산되면서 발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심 중심지가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금융, 상업, 문화,교육,소비등 41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는 도시 중추기능을 못하고 있다.이처럼 도시가 분산되면서 그 어느 곳에서도 원스톱 쇼핑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도시매력의 감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구미경실련은 이러한 구미시의 도시구조를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창원시와 달리 대부분 산을 끼고 있어 녹색산림의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에 주목하고 있다.도시 편의성은 떨어지지만 일단 집에 들어가면 동네 뒷산으로 말미암아 상대적으로 쾌적하다. 바로 이러한 장점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동네 뒷산을 간이 산림 혹은 삼림 욕장으로 만들자는 것이 경실련 제안의 핵심이다.


 


특히 경실련은 최적의 요건을 갖춘 곳 중의 하나로 도량동을 주목하고 있다.



 


▷도량동,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심 삼림욕장으로의 가능성


 


구미지역 대부분의 동네 뒷산은 구미사가 산주로부터 동의서를 받아 무상 간이체육시설을 설치, 등산로로만 이용하고 있다. 특히 도량1,2동 사이의 북봉산(옛/ 다봉산)줄기인 도량동 입구에서 원호- 봉곡 절개 도로 구간은 지난 1973년 말 도산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근린공원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후 더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38년 째 등산로로만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경실련은 이미 이곳에 간이 체육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에 산줄기 좌우 도량 1,2동쪽 각 10여 곳 등 숲속 20여 곳에 삼림욕대, 등의자,평상, 야외용 탁자, 원두막, 숲속 교실 등의 시설만 갖추면 아파트 앞 정원과 동일한 접근성, 삼림욕을 통한 피톤치드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확산, 자연휴양림처럼 높아지는 녹색 선호도 추세에 따른 ' 접근성 전국최고, 활용도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심 삼림욕장으로 격상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특히 북봉산 줄기 입구에 있는 동사무소 건너 편 북봉산 자락 6만 7912 m²(2만543평)를 깎아내고, 조성하는 문장골 테마공원에 주차장 200면, 인공폭포, 분수, 야외공연장, 쉼터, 농구장, 족구장, 배구장 등 간이 스포츠 시설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별도의 산림 욕장용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예산을 절감할수 있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50억원을 들여 문장골 테마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2011년에는 이미 실시 설계비를 확보했다.


 


또 KT 중계소가 있는 중간지점은 해발 120미터로 산세가 완만해 노약자도 수월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구미시에는 2007년 완료된 고아읍 접성산 삼림욕장, 2012년 완료 예정인 해평면의 냉산 삼림욕장,2005년 완료된 문수산 삼림욕장 2002년 완료된 인의동의 천생산 삼림욕장이 있다.구미경실련의 북봉산 줄기를 활용한 삼림욕장 조성 모델로 주목하는 곳은 가장 짜임새가 있고, 활용도가 높은 천생산 삼림욕장이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출퇴근 교통난 때문에 서울시의 직주근접형 뉴타운이 인기를 얻으면서 직주분리형 수도권 2기 신도시들이 미분양 사태에 봉착했다. 미국에는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뉴 어버니즘 운동이 등장했고,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교외 저택이 덫이 되면서 일터 곁 임대단지로 주거문화가 재편되고 있다. 한국 토지 주택공사도 올 하반기부터 1-2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50m² 이하의 소형 주택인 도심형 스튜디오 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구미경실련은 산업계에서도 '현재처럼 산업단지에 제조업만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직주분리의 시대는 끝난 만큼 산업단지에도 중산층을 위한 쾌적한 주거와 여가시설이 공급돼 단지 직장에 근무하는 '공업단지'로서의 단순 기능이 아닌 24시간 활동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 첨단업종이 입주할 수 없다고 구미경실련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경실련은 국내외의 직주근접 주거문화로의 재편추세에 주목하면서 직주분리형에다 부도심권으로 분산된 구미시 도시계획상의 단점 보완 차원에서 동네 뒷산 삼림욕장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구미시에 요청했다. 또 시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연차적인 동네뒷산 삼림욕장을 만들 경우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양쪽으로 끼고 있는데 따른 효율성, 경제성이 가장 우수한 도량동의 북봉산 줄기를 시범 사업으로 우선 시행할 것도 제안했다.


 


특히 구미경실련은 시 외곽지에 모든 삼림욕장 조성키로 한 계획과 관련해서도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을 고려, 재검토되어야 하고, 그 대안 역시 주거지 인근 숲을 공적으로 활용하는 동네 뒷산 삼림욕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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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읍면에 거주하는 학생과 주민을 위해서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도 열악하고 문화시설도 턱없이 부족한데 집 가까이 있는 작은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하고 봉사자의 전문성교육으로 이용자들에겐 양질의 환경을, 봉사자들에겐 자아발전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어 이용자와 봉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겁니다.
04/21 00:37   삭제
시민
지난 2011년 예산에서도 작은 도서관을 위한 예산이 수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노인일자리 사업과 새마을 문고를 연계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봅니다.
생각을 바꾸면 안되는 일도 되고, 돈도 절약할수 있다고 봅니다. 새마을 문고, 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 할 것이 아니라 고효율, 저비용의 도서관 문화를 지향해야 합니다.
01/28 00:58   삭제
선배
구미고 네거리에서 원호리까지의 거리는 황량한 것이 사실입니다. 구미고, 구미여고,구미중학교 등 학생들이 아늑한 등하교길을 오가도록 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꼬옥 가능하도록 해 주세요
01/28 00:54   삭제
등산객
지난 번에도 북봉산에 지하수 설치를 요구했는데 사유재산이라고 해서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안내용이 좋은데요, 북봉산 줄기에는 어느 곳에도 목을 축일 지하수가 한 곳도 없습니다. 
지하수는 비봉산에도, 천생산에도, 금오산에도 모두 있던데 다봉산에만 없어요, 이점도 고려해 주세요
01/28 00:52   삭제
도량동 학모
도량동에 대래 갚은 관심을 가져준 구미경실련 고맙습니다. 쉼터와 휴식처, 복지가 어우러진 도량동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01/28 00: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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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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