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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년생은 꼭 읽어 두세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방안 내용
ⓒ 경북문화신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올해 고1 신입생들이 고3학년이 되었을 때(2013년) 응시하게 되는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수능시험 개편은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의 수준별 편성, 사회교과의 과목 조정 등 ’09년 12월에 확정된 2009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며,


입학사정관제의 확산, 수시모집 확대 등으로 대입에서 수능의 비중이 약화되고 있는 대입 선진화 방향에 맞추어 수험생의 수능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번 개편방안이 지난해 중장기 대입선진화 연구회의 연구결과(연구기간:’09.10월~’10.8월, 연구결과발표:’10.8.19)를 바탕으로,


권역별 공청회, 정책간담회, TVㆍ라디오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에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역별 공청회 : 전라ㆍ제주권(광주, 9.15), 충청권(대전, 9.17), 경상권(부산, 9.28), 수도ㆍ강원권(서울, 10.1)


TVㆍ라디오 토론회 : EBS 생방송 교육마당(’10.11.10), KBS 1TV 심야토론(’10.11.20), KBS 1 라디오 열린토론(’10.12.3)


설문조사 : 학생, 학부모, 교사, 입학처장, 교육전문가 등을 13,773명을 대상으로 실시(’10.11월)




󰏚 2014학년도 수능시험은 다음의 세 가지를 기본 목표로 개편 하였다.


◦ 첫째는 ‘과도한 시험 준비 부담이 없는 수능’이다.


- 수험생이 본인의 진로 등에 따라 필요 이상으로 시험 준비를 하지 않도록 국어ㆍ수학ㆍ영어 과목에 수준별 시험을 도입하고 탐구과목은 선택과목수를 축소하였다.


◦ 둘째는 ‘별도 사교육 없이 학교 수업을 통해 준비할 수 있는 수능’이다.


- 이를 위해 교과중심의 출제를 강화시켜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수능에서 출제하는 내용을 일치시킬 계획이다.


셋째는 ‘교육과정 취지 반영으로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수능’이다.


- 국ㆍ영ㆍ수 교과의 수준별 편성에 따라 수준별시험을 도입하는 등 고교에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수능을 개편하였다.


󰏚 이러한 목표 하에 추진된 주요 개편사항은 다음과 같다.


< 주요 개편 사항 >




























































현 행





개 편



언어영역



국어



A형*



B형*



수리영역



나형



수학



A형*



B형*



가형



영어



A형*



외국어영역



B형*



탐구영역


(사회ㆍ과학ㆍ직업 중 택 1하여 응시)



사회탐구영역


(11과목 중 3과목 선택)



탐구


(사회ㆍ과학ㆍ직업 중 택 1하여 응시)



사회


(10과목 중 2과목 선택)



과학탐구영역


(8과목 중 3과목 선택)



과학


(8과목 중 2과목 선택)



직업탐구영역


(17과목 중 3과목 선택)



직업


(5과목 중 1과목 선택)



제2외국어/한문영역


(8과목 중 1과목 선택)



제2외국어/한문


(8과목 중 1과목 선택)




*B형은 현행 수능 수준, A형은 현행 수능보다 출제범위를 줄이고 쉽게 출제


< ① 국‧영‧수 수준별 수능시험 제공 >


그 동안 수학을 제외하고 국어와 영어는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수준의 수능이 제공되었고 이로인해 일부 수험생은 필요 이상으로 어려운 시험을 볼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 국어와 영어 과목도 수학과 같이 두 가지 수준, A형과 B형 시험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B형현행 수능(이미 발표된 2012학년도 수능) 수준을 유지하되, A형은 현행 수능보다 출제 범위를 줄이고 쉽게 출제하여,


- 수험생들이 진로나 진학하고 싶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Aㆍ국어B 중 하나를, 수학Aㆍ수학B 중 하나를, 영어Aㆍ영어B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다만, 수험생의 수험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B형의 경우 최대 2과목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하고, 국어B와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하였다.


B형의 최대 2과목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대학이 국영수 모두 B형을 요구할 수 있게 되고 이 경우 수험부담은 현재보다도 증가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


국어B와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하려면 수험생은 인문계열 수준의 국어와 자연계열 수준의 수학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므로 수험부담이 너무 크게 되고,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에도 무리


◦ 개별대학마다 요구하는 수능과목이 상이할 수는 있지만 수준별 시험의 제공에 따라 수험생의 선택은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수준별 시험 응시 예시* >


▪예시1) 인문사회계열 진학 희망자 : 국어B, 수학A, 영어A 또는 B


▪예시2) 이공계열 진학 희망자 : 국어A, 수학B, 영어A 또는 B


▪예시3) 예체능계열 진학 희망자 : 국어A, 수학A, 영어A


▪예시4) 특성화고 동일계전형 진학 희망자** : 국어A, 수학A, 영어A




* 일부 과목(예, 국어 혹은 수학)에 대해 응시 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입학사정관제와 동일계 전형 활성화 등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자의 경우 가급적 수능보다는 그 외의 전형자료를 활용하여 선발하도록 대학 유도


문항 출제에 있어서도 기존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의 범교과적 출제가 학교수업으로 시험을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과 중심의 출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이러한 취지를 반영하여 수능시험의 과목명칭과 성격을 ‘언어 → 국어’, ‘수리 → 수학’, ‘외국어 → 영어’로 교육과정과 일치되도록 변경하였다.


※ 실제 문항의 형태는 연구를 통해 2011년 중으로 발표할 예정


◦ 국어의 경우 모국어에 대한 듣기평가는 국어능력 측정에 있어 의미가 없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듣기평가(5문항)를 지필평가로 대체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재 50개 문항인 국어와 영어의 경우 문항수가 많아 수험생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문항수를 5~10개 정도 감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 문항수, 응시시간, 배점 등은 연구를 거쳐 2011년 중 확정


< ② 사회 및 과학탐구 과목 조정 >


◦ 사회 및 과학탐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변경된 과목을 수능시험 과목에 반영하였으며 수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선택과목 수를 3과목 → 2과목으로 축소하였다.




















현 행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에 응시)





개 편


(사회 또는 과학에 응시)



<사회탐구 : 11과목 중 3과목 선택>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국사, 윤리(윤리와 사상, 전통윤리)



<사회 : 10과목 중 2과목 선택>


한국지리, 세계지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과학탐구 : 8과목 중 3과목 선택>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물Ⅰ, 생물Ⅱ,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과학 : 8과목 중 2과목 선택>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 이 방안은 당초 공청회 시안에서 제시된 두 개의 방안 중에서 <2안>에 해당하는 것으로 수험생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채택된 것이다.


- 유사과목을 통합하여 1과목을 선택하는 <1안>의 경우 통합과목간 형평성 문제, 수험생의 선택권이 일부 제한이 된다는 현장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 사회 및 과학탐구 공청회 시안 >


1안 : 통합과목에서 1과목 선택


- 사회(6과목) : 지리(한국지리, 세계지리), 일반사회(법과 정치, 사회‧문화), 한국사, 세계사(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 윤리(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 과학(4과목) : 물리(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2안 : 개별과목에서 2과목 선택


- 사회(10과목) : 한국지리, 세계지리, 법과 정치, 사회‧문화,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 과학(8과목) :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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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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