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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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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7일‘2011학년도 경북 영어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영어 공교육 강화를 통해 영어 격차 해소 및 영어 사교육비의 획기적인 경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각 지역청 및 학교는 실용 영어교육 강화와 영어 교과 학력 향상을 2대목표로 삼아 지역과 학교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영어교육 추진 계획 수립하고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또 종전의 원어민 배치․활용, 영어체험․전용교실 설치 지원, 단기집중 영어 프로그램, 맞춤형 선택제 영어교사 연수 등 성과가 큰 시책들은 확대 시행한다.
또 수행평가에 말하기․쓰기 영역을 반드시 포함하는 등 표현 기능 교육 강화와 주당 1시간 이상 영어회화 중심 수업 의무화, 영어교사 TEE 인증제의 본격 시행,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대비 등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시책들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1학년도 원어민 668명을 908교에서 활용하고, 영어회화 전문강사 362명 배치, 원어민 원격화상강의 135교 지원, 경북 e-교육지원센터 운영, TEE 인증제를 통한 최고의 영어교사 530명 선정, 맞춤형 영어교사 연수 17개 과정 3,398명 이수, 찾아가는 권역별 현장연수 실시, 영어수업지원단 운영 등 내실있는 영어 공교육을 제공해 ‘명품, 경북영어교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